획기적인 실리콘 계 생체 MRI 조영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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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광학에서 자기공명(magnetic resonance: MR) 현상의 유용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서, 분자의 구조와 동역학 및 기능, 대사체학(metabolomics)과 관련된 연구 분야에서 오래 동안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자기공명영상법(MR imaging: MRI)은 비침습적이고 비파괴적일 뿐 아니라 자연발생적인 비방사성 동위원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체 시스템의 연구에 특히 매력적이다. MRI에서는 높은 신호 대 잡음(signal-to-noise) 비를 얻기 위하여 자기 과편극(hyperpolarization) 상태의 조영제를 사용하지만, 생체 내에서 그 상태가 단시간 내에 사라져버린다는 문제가 있다. 최근 Marcus 등(Nature Nanotecjnology, 8, p.363~368, 2013)은 29Si 성분의 실리콘 계 조영제가 생체 내에서 기존 조영제의 약 10배에 달하는 수십 분 동안 자기 과편극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장시간의 관찰을 요하는 다양한 생체 내 현상들의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 저자
- Joseph J. H. Ackerma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8
- 잡지명
- Nature Nan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13~315
- 분석자
- 심*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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