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인이 40대를 맞이하는 자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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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경부터 시작되었던 후기전이금속 착화합물(Late transition metal complexes)에 의한 메틸렌시클로프로판(Methylenecyclopropane)의 중합에 관한 연구는 거의 일단락되었고, 그 때부터 시작되었던 이종금속 복핵착화합물(Heterogeneous metal amphikaryon complexes)에 의한 올레핀중합의 연구에서 복핵 효과(Amphikaryon effect)를 나타내는 결과가 출현하기 시작했다.
메틸렌시클로프로판이 디엔의 등가체인 것을 기본으로 비공액디엔(Non-conjugated diene)의 고리화중합(Cyclic polymerization)으로 전개되었고, Pd, Ni, Co, Fe 등의 착화합물이 1,6-헵타디엔(1,6-heptadiene)의 입체선택적 중합(Stereoselective polymerization)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Pd 착화합물은 각종 극성 관능기를 가지는 디엔의 고리화중합에 유효하다.
필자는 Pd 착화합물에 의한 올레핀의 중합이 사슬 행보(Chain walking)에 의한 이성화반응(Isomerization reaction)을 동반하는 것으로부터, 알킬치환디엔의 고리상 이성화중합(Cyclic isomerization polymerization)을 생각했다. 더욱 필자는 alkylcyclopentene, alkenylcyclohexane의 선택적인 이성화중합으로 전개시켰다. 또한 4-alkylcyclopentene으로부터 얻어지는 동일배열 중합체(Isotactic polymer)가 액정 성질을 나타내는 것도 확인했다.
이전에 사용했던 복핵 착화합물은 단핵 금속착화합물(mononuclear metal complexes)을 1개의 스페이서(Spacer)로서 연결시켰고, 금속간의 상대적인 배치를 변화시킬 수 있었다. 따라서 필자는 보다 확실한 공동효과를 기대하면서, 단핵 착화합물들을 2개의 스페이서로서 연결시킨 고리상 리간드를 가지는 복핵 금속착화합물을 설계했다. 현재는 촉매의 열안정성이나 생성하는 고분자의 분자량 향상 등에 대해서 복핵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 저자
- Daisuke TAKEUCH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62(1)
- 잡지명
- 高分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7~18
- 분석자
- 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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