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몬 내부 나노구조 조정에 의한 발광 현상의 강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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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물질에서의 쌍극자전이(dipole transition)는 에너지 상태의 변화를 가리키며, 그 감소하는 에너지가 빛으로 전환되어 외부로 방사된다. 이 쌍극자전이는 물질 자체는 물론 주변 환경에 의해서도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지역적 광학 상태밀도(Local Density of Optical States, LDOS)'라 불리는 발광체의 전자기적 환경을 잘 이용하면 발광다이오드의 효율, 원자/분자 형광의 강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LDOS를 조정하는 가장 유망한 방법 중 하나는 금속의 표면 플라즈몬(surface plasmon)을 이용하는 것이다. 표면 플라즈몬은 전도전자들의 집단진동 현상을 통하여 빛의 방사속도를 크게 증가시키므로 극도로 빠르고 강한 발광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표면 플라즈몬 나노구조 외부의 LDOS도 중요하지만, 내부의 LDOS도 역시 중요하다. 즉, 금속도체 내에서의 단위에너지 및 단위용적 당 전자기 모드들의 수를 알 필요가 있다. 최근 Arbouet 등(Nature Mater. 12, 426~32, 2013)은 금속 나노입자 내부의 플라즈몬 LDOS를 직접적으로 영상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 저자
- Jennifer A. Dionne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12
- 잡지명
- Nature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80~381
- 분석자
- 심*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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