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물성 기초이론의 발전을 목표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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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연구실에서는 고분자계에서 발현하는 특징적인 물성의 분자론적 메커니즘의 해명을 중심과제로 하여 고분자물성의 기초에 관한 연구(고분자물성 기초론)를 이론?계산기 과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수행하고 있다.
필자의 연구실에서 구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회합계의 구조형성과 레올로지(Rheology) : 회합고분자를 대상으로 하여 발전시켜 온 이론?계산기 시뮬레이션 방법을 확장시키는 것에 의하여 각종 고분자계에서 물리결합의 붕괴?재편성에 연계되어 발현하는 특징적인 레올로지적 성질의 분자론적 메커니즘을 해명한다. 특히, 역학적 자극에 의하여 극적으로 레올로지 거동이 변하는 계(셰이크 젤: Shake gel), 수소결합 초분자계, 자기수복재료, 파괴?파단현상의 분자 메커니즘 등은 흥미 있는 연구대상이다.
② 젤(Gel)의 구조와 물성 : 요즈음 고강도나 고연신성을 가지는 고성능 젤의 개발이 왕성하며, 그 분자론적 메커니즘이 각종 측정방법을 이용하여 상세히 연구되고 있다. 젤의 탄성과 구조의 관계는 오래전부터 논의되어 온 문제이지만, 요즈음 젤 연구의 새로운 전개를 기회로 재고되고 있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과제도 많다. 이론?시뮬레이션 분야로부터 이와 같은 계의 분자론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필자는 지금까지의 기초연구에서 축적된 지식이나 기술을 실제의 응용연구에 있어서 문제해결에 활용하기 위해서 연구소나 기업의 연구자들과 공동연구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최근, 공동연구자나 기업의 연구자들에게는 기초연구의 관점으로부터도 흥미 있는 문제가 많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연구이지만, 흥미 있는 테마는 2개로서 다음과 같다.
① 최근 마이크로 유로 중의 흐름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다. 필자도 전단 농축(Shear thikening) 등의 특이한 레올로지 거동을 나타내는 회합고분자 용액이 마이크로 유로 중을 어떻게 흐르는지에 대한 유체역학의 기초적인 문제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질문을 한 연구자는 의학적 응용을 생각하는 것 같았다. 대학원생 시절에 항공공학 독서실에서 유체역학 수치해법을 공부하고 있던 때는, 이것이 의학에 도움이 될지 상상도 못했지만 전개가 즐겁다.
② 최근, 반도체 분야에서 토론하는 기회가 많다. 이것은 반도체 분야에서 종래의 톱다운 방식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수 나노미터 사이즈의 미세한 패턴을 얻는 방법으로서, 가이드패턴의 유도에 의하여 고분자의 상분리 구조제어를 수행하는 DSA(Directed Self-Assembly) 기술이 주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 저자
- Tsuyoshi KOGA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62(1)
- 잡지명
- 高分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9~30
- 분석자
- 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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