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공성 실리콘 바이오센서의 연구개발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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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센서는 일반적으로 특정한 분석물과 결합하는 바이오인식요소, 이러한 결합에 따른 물리화학적 변화를 측정 가능한 신호로 바꾸는 바이오변환기, 변환된 신호를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하는 판독기를 포함한 관련 전자시스템으로 구성된다.
○ 바이오센서의 성능은 거의 분석 대상물과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바이오인식요소의 성능이라 할 수 있으며 바이오인식요소를 구성하는 재료 및 구조에 크게 의존한다. 특히 분석물이 결합할 수 있는 넓은 표면적을 가진 재료 구조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이다.
○ 다공성 실리콘은 비표면적이 크며 양자구속효과에 의해 광학 및 전기적 특성이 크게 변화한다. 1995년에 수화 마이크로다공성 실리콘이 바이오활성 형태의 반도체이며 생체 응용을 위한 재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된 이후 다공성 실리콘을 이용한 바이오센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본고에서는 다공성 실리콘을 이용한 바이오센서의 개발 현황과 다공성 실리콘의 제작, 바이오의료 응용을 위한 표면 개질 방법에 대해 검토한다.
○ 국내의 경우 조선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KAIST 등에서 다공성 실리콘에 대한 기초 연구 및 태양전지, 이차전지, 센서 등에 응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다공성 실리콘을 이용한 센서에 대한 연구는 2000년대 중반부터 진행되었으며 조선대학교에서 학술논문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개인의 건강관리와 질병의 조기 진단을 위한 간편하고 실용적인 바이오센서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여 연구개발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 저자
- Saakshi Dhanekar, Swati Ja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3
- 권(호)
- 41
- 잡지명
-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54~64
- 분석자
- 송*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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