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체학 적용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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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물질의 농도 변화 등을 측정해도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숨어 있는 돌연변이를 찾아내 새로운 유전자기능을 구명하는 학문이다.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결정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유전자기능을 연구하는 기능 유전체학의 하위 개념이다. 2001년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이 효모에서 숨은 돌연변이를 찾는 방법을 개발하면서 미래의 연구 분야로 떠올랐다.
○ 대사체학은 유전체학, 전사체학 및 단백체학 등으로 보완된다. 의학, 합성 생물학, 의학 및 식물, 동물과 미생물학 체계의 예측 모델 등 응용-지향 과학으로 최근에 매우 빨리 성장하고 있다. 세포생리와 대사체는 연관성이 밀접하여 대사체학의 응용 분야가 넓다. 대사체학의 힘은 세포계에서 대사산물의 계량화된 분석 자료의 획득과 분석도구를 쓴 자료에서 가장 의미 있는 요소를 추출하는데 있다.
○ 대사체학은 미생물, 식물, 동물, 의학 및 식품과 약초 등 생명과학의 여러 분야에 GC/MS, LC/MS, 1H NMR 및 MALDI TOF 등의 분석기기와 결합하여 대사 네트워크에서 미지이거나 덜 주목받은 반응에서 생리특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특성화에 중요한 대사산물의 식별은 결정적인 정보를 마련하여 근원적인 분자기제를 밝힐 수 있게 한다. 분자기제나 경로의 해명은 각종 표적생물체에서 표현형 개선 목적의 대사공학에 엄청나게 많이 쓰일 것이다.
○ 대사체학을 다른 오믹 과학과 통합하면 몸의 병적상태로 일어나는 변화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 대사체학으로 병리기제를 명확화하고 민감하고 특이적인 생물지표를 발견하면 약품 표적의 개발과 직접 연결된다. 대사체학 접근으로 정신질환의 진단 기준을 정의하고 암과 같이 조기진단이 어려운 질병 예측법을 개선하게 될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근래 BT 관련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의 폭증과 함께 대사체학 분야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각종 최신 분석기기와 결합한 대사체학 연구는 당뇨병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논문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 저자
- Sastia P. Putri, Yasumune Nakayama, Fumio Matsuda, Takato Uchikata, Shizu Kobayashi, Atsuki Matsubara, Eiichiro Fuku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115(6)
- 잡지명
- Journal of Bioscience and Bio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79~589
- 분석자
- 김*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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