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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기술의 에너지절약

전문가 제언
○ 일본은 2011년 3월의 대지진 및 원전사고 이후 사고가 난 Fukushima 원전 4기를 폐로하기로 결정하였다. 따라서 2012년 10월 이후 50기의 원전 중 2기만이 가동되고 있으며 전체 발전량에서 원전의 비중이 25-30%에서 1% 수준으로 낮아져 심각한 전력 부족사태를 겪고 있다.

○ 따라서 정부 차원의 절전대책을 실시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절전을 촉구하고 있으며, 중단기적으로 화력발전 비중을 높이는 등의 대책들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화력발전의 비중 확대는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단가 인상,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 각종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 소비량을 줄여야만 한다. 그러한 방책 중의 하나로 일본은 화력발전기술(석탄, 석유 및 천연가스)의 에너지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자료는 일본이 추진하고 있는 화력발전기술의 에너지절감 방향을 요약하고 있다.

○ 2013년 2월에 발표된 우리나라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3-2027)에 의하면 2011년 말 현재 연간 전력소비량은 455,070GWh로서 세계 8위이다. 연간 전력소비량은 2002-2011년에 연평균 5.6%씩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증가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또한 최대전력 수요는 2012년 여름철 기준으로 74,291MW이며 지난 10년간 연평균 5.3%씩 증가하였다.

○ 2012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발전용량은 81,806MW로서 최대 전력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원전을 비롯한 발전소들은 정기점검 때문에 운전 정지기간이 필요한 것이 문제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제3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06-2020)에서는 2012년의 최대 전력수요를 67,120MW를 예상하였는데 실제와는 7,000MW 이상의 차이가 있다.

○ 장기전원개발계획의 차질과 외부적 요인의 원전 운전정지로 인해 2013년 현재 우리나라는 심각한 전력수급 차질을 겪고 있어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하다. 발전설비를 단기적으로 증설하기 어려운 실정에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발전설비의 에너지절감, 노후화 시설의 보수 및 재운전 등을 통해 전력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저자
Eiichi Ko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3
권(호)
92(1)
잡지명
日本エネルギ―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48~53
분석자
오*섭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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