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 유방암에서 종양 억제유전자 Par-4의 역할
- 전문가 제언
-
유방암은 여성 암 사망 원인의 두 번째 순서로 꼽히는 암이다. 2013년에 미국에서만도 200,000명 이상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40,000명 이상이 유방암으로 사망한다.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및 사람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2(HER2)-양성인 환자는 trastuzumab, bevacizumab, ce- tuximab 같은 단일 약물요법 또는 화학요법과 병용으로 하는 타깃 요법에 반응을 보인다. 더구나 cyclophosphamide, methotrexate, fluorouracil 또는 anthracycline-기반 요법을 taxane과 병용한 종합화학요법은 재발성 유방암을 지연시키고 생존을 연장시키는데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환자 5명 중 한명은 치료 후 10년 안에 암이 재발한다. 더구나 유방암으로 진단을 받은 사람의 약 20%는 ‘삼중 음성(triple-negative)' 상태, 즉 ER, FR, HER2 소실을 가지고 있고, 원발(일차) 유방암 재발의 50% 이상은 재발 당시 ER-양성 및 PR-양성이 ER-음성 및 PR-음성으로 변한다. Triple negative 유방암은 수용체-양성 유방암에 비해서 전이(metastasis) 및 국소 또는 원거리 재발의 가능성이 더 높다. 재발 유방암 환자는 낮은 평균 생존율을 가진다. 그러므로 재발 가능성이 많은 유방암을 현명하게 치료하여 더 좋은 유방암 예후를 갖기 위한 절실한 요구가 존재한다.
이번 호의 Cancer Cell에 Alvarez et al.(2013)의 보고는 유방암 재발의 분자적 기반에 시기적절한 통찰을 제공해 준다. 이들 저자는 친-세포자멸 종양억제 단백질 Par-4(prostate apotosis response 4)의 하향조절이 유방암 재발에 토대가 되는 주요 결정인자라는 것을 밝혔다. Par-4는 처음 전립선암에서 알려졌지만, 이 단백질은 다양한 종양 타입에서 널리 발현된다. 이들 저자는 Par-4의 발현 억제가 재발-없는 생존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 저자
- Shrestha-Bhattarai, T,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24
- 잡지명
- Cancer Cel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5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