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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행동 정보보호의 연구방향

전문가 제언
○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컴퓨터시스템과 관련된 각종 사고의 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 직간접적으로 사람과 관련되어 있으며, 특히 내부자와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정보보호에 관한 연구는 기술적인 분야에 집중되어 왔으며 개인의 행동과 관련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좀 더 근본적으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사람의 본성을 파악하고, 생체학적인 측면에서의 연구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물론 정보보호연구를 수행하는 전문가 집단이 대부분 이공계통이거나 사회과학분야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제는 우리나라도 본 연구에서 제시한 연구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아야 할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최근에 주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해커들을 막을 수 있는 전문요원을 양성함에 있어서 우려되는 사항은 해킹기술이 양면의 칼날과 같은 특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잘 교육하면 유능한 해킹방지 요원이 될 수 있지만 잘못하면 유능한 악의적 해커를 양성하게 된다는 점이다.

○ 따라서 정보시스템과 관련된 다양한 사용자들에 대한 행동과 정신적인 성향을 연구한다면 실제적인 교육성과를 높이고 악의적인 내부자나 해커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연구는 한 개인이나 특정그룹만으로는 수행하기 어려우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연구되어야 한다.

○ 이와 같은 통합적 연구를 위해서는 미래에 대비하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정부나 공공기관에 책임부서를 할당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하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성급하게 눈앞의 성과나 단편적인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인 계획과 투자가 필요한 과업이라고 판단된다.

저자
R.E. Crossler, A.C. Jonston, P.B. Lowry, Q. Hu, M. Warkentin, R. Baskervill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3
권(호)
32
잡지명
Computers & Security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90~101
분석자
남*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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