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 억제약: 흥분성 신경차단약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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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치료의 문제는 생명의 존엄성 유지를 위하여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되어야 할 약제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진통약의 작용을 이해하는 약리분자학이나 신경전달물질, 진통제의 대사메카니즘, 진통보조제의 유효성을 인정하면서도 부작용과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 칼슘채널차단약 가바펜틴과 프레가바린은 간장에서 대사되지 않으므로 대다수 항경련제에 나타나는 P450과의 상호작용 위험성은 없다. 하지만 미변화된 상태로 오줌에 배설되기 때문에 신기능저하환자에게는 투여량의 감소가 필요하다. 투여량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불면증, 구토, 두통,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므로 1주간에 걸쳐서 서서히 감량해야 한다.
○ 레베트리아세탐은 새로운 기능을 가진 항 간질약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에 뇌졸중후동통, 다발성경화증에 의한 동통이나 다발성뉴로파시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그 유효성에 부정적 견해가 많다. 이 약은 간장의 사이토크롬 P450대사효소시스템에서는 대사되지 않으며 아세트아미드기의 효소 가수분해에 의하여 대사된다. 투여량의 60%가 미변화체상태로 오줌에 배설되므로 신기능장해 환자에게는 감량할 필요가 있다.
○ 말초신경이 장해를 받으면 손상된 신경세포막에 나트륨채널이 과잉발현되어 과잉반응을 일으킨다. 지각신경 및 교감신경이 교차반응하거나 장해신경에서 신경성장인자가 방출되면 주위의 정상신경 세포막에 나트륨채널이 많이 나타나서 자연발화를 반복하게 된다. 이런 자연발화가 통증의 원인으로 추측되는 경우에는 나트륨채널차단약으로 카바마제핀 혹은 항부정맥약 등을 처방한다.
○ 신기능장해환자에게는 간장 대사형의 약을 선택하거나 신기능 배설형의 약을 사용하더라도 감량하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고 안전한 치료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만성동통의 환자에는 우울증 합병증이 많으므로 항우울증 약을 사용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 저자
- katayam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64(7)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115~2121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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