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herichia coli 0157:H7의 생태적 서식지와 전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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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대장균(Escherichia coli)은 사람을 비롯하여 동물의 장내에 상주하는 균으로 대장과 분변에 주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 명칭이 유래되었다. 대부분의 대장균은 병원성이 없지만 일부 대장균은 사람에게 유해한 종류가 있다. 장내에서 감염증을 일으키는 대장균은 외부에서 침입된 세균이고 장내에 상주하는 E. coli와는 다르다. E. coli는 장내세균과의 Escherichiae속에 속하는 그람음성 간균이며 유당을 발효하여 가스와 유기산을 생산한다.
○ E. coli는 혈청학적으로 세포벽(somatic) O항원, 편모 H항원, 협막 K항원으로 분류한다.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대장균은 장병원성(EPEC), 장침투성(EIEC), 장독소원성(ETEC), 장부착성(EAEC), 장출혈성(EHEC)으로 구별된다. EHEC는 1982년에 E. coli O157:H7이 처음 보고되면서 중요한 식중독 원인균으로 밝혀졌다. 출혈성 장염을 일으키는 EHEC는 E. coli O157:H7 외에도 E. coli O17:H18, E. coli O26:H11, E. coli O11:H8 등이 있다.
○ 최근 국내에서는 최근 2년간(2009-2010) 우리나라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역학조사 보고서 분석(이종경 등, 2012)을 비롯해서 쇠고기와 돼지고기에서 대장균과 장구균의 분리 및 항생제 내성(김주영 등, 2013), 유통식품에서 분리한 대장균의 항생제 내성 및 내성유전자(유영아 등, 2010), 젖소 유방염 대장균의 혈청형, 유전형 및 항생제 감수성(이은실 등, 2010)등이 보고되었다.
○ 현재 E. coli O157:H7 감염증은 전파속도가 빠르고 국민건강에 미치는 위해정도가 너무 커서 발생 또는 유행 즉시 방역대책을 수립해야하는 제1군 전염병으로 지정되어있다. E. coli O157:H7은 온도, 낮은 pH, 건조 등 폭 넓은 환경조건의 변화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생태계에서 E. coli O157:H7의 생존 및 전파메커니즘 연구는 물론 이 균의 배양배지와 모니터링 방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Samuel Mohammed Chekabab et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341
- 잡지명
- FEMS Microbiology Letter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2
- 분석자
- 민*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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