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M 아케텍처와 기술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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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세계의 모든 물체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M2M 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M2M이란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기기가 센서로 모은 단편 정보를 다른 기기와 통신하면서, 인간이 윤택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서로 반응해 주변 환경을 조절해주는 기술을 의미한다. TV등 가전부터 가스·전기·수도 검침기, 온·습도 조절기까지 M2M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기기는 무궁무진하다
○ 그렇다고 M2M이 전혀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 홈오토메이션, U헬스, 스마트그리드 등 여러 갈래로 발전해 오던 기술들의 개념을 통합해 M2M으로 정의한 융합기술이지만, 국가마다 표준화단체마다 이해관계에 따라 그 의미가 조금씩 다르다. 따라서 표준화되지 않은 기기 간에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토콜 허브가 필요하고, 연결된 네트워크로 생성된 정보의 가치를 높여주는 서비스를 구현해 줄 플랫폼이 필요하다. 즉 표준화된 프로토콜 허브와 서비스 플랫폼으로 개발비용을 줄이고, 규모의 경제 실현에 도움을 줄 것이다
○ 각국 연구기관과 표준화기구는 이를 인식하고 지난해 서비스 계층 표준화 협의체를 추진해 지난해 7월 “원M2M”을 공식 출범하면서 공통 M2M 서비스 플랫폼 표준 요구사항, M2M 아키텍처 및 서비스 플랫폼 표준, M2M 단말·모듈 인터페이스 표준 수립 작업에 착수 하였다. 현재 국내에서는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주축으로 삼성전자, LG전자, 3대 통신사와 ETRI, KCA 등이, 해외엔 AT&T, 에릭슨 시스코, 퀄컴, 알카텔-루슨트, 인텔 등 200여개의 주요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 금년 6월에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서울에서 '원M2M 국제표준 기술총회'가 개최되어, M2M 사용자 요구사항 프로파일 및 아키텍처 규격의 완성으로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표준 프로토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러한 국내외 ICT 시장의 변화 속에서 생태계 주도권과 새로운 수익모델 기회를 확보를 위해 국내 외 이동통신사들은 M2M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 및 사업화를 진행할 것이 예상되며, 모바일 솔루션업체들도 M2M 사업 생태계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 저자
- Takafumi FUJITA, Yosinori GOTO, Arata KOIK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3
- 권(호)
- 96(5)
- 잡지명
- 電子情報通信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305~312
- 분석자
- 권*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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