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청 비타민 D 레벨과 총체적 사망률 간의 연관에 대한 통계분석 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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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D는 엄밀한 의미에서 비타민이 아니다. 비타민의 정의는 체내에서 합성될 수 없고, 그러므로 이를 포함하는 음식물의 섭취를 통하여 얻어야만 되는, 건강에 필수적인 화합물을 말한다. 비타민 D는 1920년대에 대구기름에 있는 어떤 성분이 골격질환인 구루병(rickets)에 걸리지 않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전까지 알고 있던 3 종류의 비타민(A,B,C) 다음 순서로 비타민 D로 부르게 된 것이다. 비타민 D는 지용성 secosteroids로 장에서 calcium과 phosphate의 흡수를 촉진한다고 알려져 왔다.
○ 그 후 비타민 D가 체내에서 피부세포가 햇빛을 받으면 cholestrol로부터 합성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sunshine vitamin'이라는 별명까지 붙게 되었다. 실제로 우리 몸의 비타민 D는 주로 피부에서 합성되는 것에 많이 의존한다. 물론 비타민 D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하면 체내 혈청 비타민 D 레벨이 증가한다. 피부에서 자외선 UV-B에 의해서 합성된 전구체는 간에서 25-hydroxy- vitamin D(25(OH)D로 전환되고, 혈류를 타고 신장으로 가서 활성 형태인 1,25-dihydroxyvitamin D[1,25(OH)2D]로 전환된다.
○ 1,25(OH)2D는 비타민 D 수용체에 의해 인식되어 세포 내 신호체계가 활성화된다. 비타민 D 수용체는 창자. 골격, 부갑상선 등 여러 기관, 면역세포, 심근세포, 암세포 등 여러 세포에서 발현된다. 이제 비타민 D 결핍은 골격-관련 질병뿐만 아니라 암,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우리 수명에 영향을 주는 많은 질병의 발생 및 진행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 이 리뷰는 인구집단 수준에서 혈청 25(OH)D 레벨과 총체적(all-cause) 사망률 사이의 연관성을, 2011년 10월 까지 발표된 문헌들을 엄정하게 선정하여, 이를 대상으로 메타분석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으며, 비타민 결핍 또는 부족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을 감소하는 공중보건 정책을 제안한 것이다.
- 저자
- Schoettker, B,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12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08~718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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