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과 정보보호 그리고 사이버 보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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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개인정보보호 전도사로 불리는 세이프거브의 굴드 전문위원이 영국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생활 침해 리스크에 대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조사결과에 따르면 영국 학교의 74%는 학생들의 '사생활 침해'를 인터넷 도구 활용의 가장 큰 리스크로 꼽았다. 이는 해킹이나 바이러스 같은 '보안' 이슈에 대한 우려(7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인터넷 환경에서의 최대 위험은 사생활 침해라는 조사결과가 나오고 빅 데이터 서비스 확산에 따른 보안과 사생활 보호 정책의 핵심 쟁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지고 있다.
○ 현대 기술 분야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상반되는 이해관계 사이의 올바른 균형을 찾는 사법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이스라엘 법률 사례들이다. 제한법(Defining legislation): 잠재적으로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법률의 중요한 두 가지 사례가 이스라엘 대법원의 해석을 기다리고 있다.
○ 우리나라의 개인정보보호법은 2011년 3월 29일 공포되어 2011년 9월 30일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의 이상은 동법 제1조(목적)에 잘 나와 있듯이 개인정보의 수집, 유출, 오용, 남용으로부터 사생활의 비밀 등을 보호함으로써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증진하고, 나아가 개인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다.
○ 2012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의 변화분석 연구용역을 통해 5,000개의 공공기관·사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직원 50명 이상의 사업체는 94% 이상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반면, 직원 5명 미만의 사업체에서는 57.5%만이 법 시행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소규모 업체에서는 아직도 절반 정도가 개인정보보호법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 디지털 사회와 정부 3.0을 표방하는 현 시점은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빅 데이터 처리가 불가피하며 이에 따른 정보 유출도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사회 현실에 맞추어 정보보호법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 저자
- Steve Saxb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3
- 권(호)
- 29
- 잡지명
- Computer Law & Security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4~12
- 분석자
- 심*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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