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향기성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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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의 효능은 호흡기나 피부를 통하여 체내로 흡수되어 신체와 정신의 치유를 도모한다. 즉 정유에 함유된 화학성분의 분자량과 생화학적 특성에 따라 향과 치료효과가 달라지며 우울, 불안, 스트레스, 피로, 통증완화, 수면, 면역력 강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랫트의 감귤류 섭취로 부신피질에서 코르티코스테론 분비를 억제하여 뇌중추 에서의 신경전달 물질대사의 스트레스 경감작용과 인체의 뇌기능?기분의 영향에서 편안함의 상태 유지가 보고되고 있다.
○ 녹색의 향기인 n-헥사날을 랫트에 투여로 대사물이 간접적으로 뇌에 작용하여 도파민 방출과 뇌속의 신경전달 물질의 변화를 일으켜 기억학습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백엽차는 일광차단으로 아미노산함량 증가로 향기성분 차이가 많으며 그 향기는 ?2파 파워가 좌전두부에서 증가하여 스트레스 부하에 의해 뇌파활동이 저하되며, 그러한 뇌파활동의 저하를 억제함이 스트레스 저하로 알려져 있다.
○ 향기요법은 오감중 후각과 촉각을 이용하는 건강법으로 약성이 있는 허브의 방향성 물질에서 확산되어 나온 분자가 콧속의 후세포를 자극하면 이것이 뇌의 변연계(limbic system)에 작용한다. 허브의 정유성분이 후세포를 통해 변연계에 도달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해소 되는데 이는 기분과 감정 상태를 관장하는 변연계작용 때문이다.
○ 국내의 2013년 김명호 등은 “뇌파유형별 향기에 따른 인체의 심리적 및 생리적 차이비교”에서 자스민 향기가 쾌적성, 생산성 및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및 피로도 감소에 효과적임을 발표한바 있으며, 2012년 정한나 등은 “마조람 에센셜오일 향기요법이 수면장애 성인 여자의 뇌파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면장애 여성이 각성상태에서 벗어나 잠을 잘 수 있는 효능을 보고한바 있다.
○ 최근 사회전반에 ‘well being'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인체에 유용한 식물을 정유상태로 가공한 아로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즉 내분비계와 면역계 등에 영향을 주어 스트레스 반응과 인체의 항상성 유지 치료법으로 한의학적 향기요법 활용이 기대가 된다.
- 저자
- Ai Yoto, Hidehiko Yokog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257
- 잡지명
- 香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1~48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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