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제연구의 기복-개방소스 혁신의 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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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학제연구의 기복: 개방소스혁신의 사례” 주제 하에 서론, 선행연구와 갭, 방법론, 개방연구의 일치와 분화, 신생연구분야에서 학제성의 명제, 결론으로 구성되었다. 학문간의 상호작용은 학문 내의 상호작용보다 고비용일 수 있다. 그 장점이 학제연구의 비용을 능가하는지의 여부는 선행의 관련지식의 이용가능성과 분포뿐만 아니라 당면한 과학문제의 성격에 달려있다.
○ 따라서 이들 요인의 변화는 학제연구의 효과와 효율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추정될 수 있다. 그러나 연구자들 사이에 학제적 공동연구가 어떻게 시간의 경과에 따라 발전하고 그 일치성을 이론화하는가를 측정한 연구는 지금까지 거의 없다. 현대과학에서 그 수수게끼 같은 현상을 이해하기 위하여 한 학문 이상의 학자를 필요로 하는 연구 분야의 수가 많으며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글은 개방소스(Open Source: OS)혁신의 초기 10년 동안 최근의 개방소스혁신의 연구에서 학제공동저서, 공동인용 및 논문발표패턴을 탐색한다. 저자는 306건의 핵심적인 논문과 1만 건 이상의 관련참조문헌을 포함한 데이터세트를 활용하여 이 분야의 시작이후 학제연구에서 다학문연구로 공동난제해결에서 공동문제해결로 이동한 것을 발견한다.
○ 학제연구의 적극참여의 형태는 소극참여의 형태보다 더 빨리 감소한다. 저자는 개방소스연구에서 발견한 패턴은 매우 일반적일 수 있으며, 그 패턴은 다른 요인간의 불확실성에서의 변화와 연구의 모듈능력에 의하여 추진된다고 주장한다. 연구결과는 개별학자, 연구기관 및 연구정책을 위하여 중요한 시사점을 갖는다.
○ 우리나라는 현재 난제를 풀고 새로운 파이오니아가 되기 위하여 학제연구 내지 융합연구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학제연구의 추진은 단계별, 분야별로 차이가 있으며 그 실효성과 공동저자, 공동인용 및 연구결과의 공유 등 특성별 검토가 필요하다. 학제연구의 시간에 따른 발전상황과 실제의 이론화를 위한 사례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Christina Raasa, Viktor Lee, Sebasian Spaeth, Cornelius Herstat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3
- 권(호)
- 42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38~1151
- 분석자
- 최*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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