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형질의 다면성: 과제와 전략
- 전문가 제언
-
○ 유전체-전반 연관연구(genome-wide association studies: GWASs)를 통해 많은 유전적인 변이가 다중의 형질에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고 특별히 자가면역질환, 암, 정신질환과 같은 사람의 복합한 형질들은 다면성의 영향(pleiotropic effects)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형질이 서로 연관되고 그 영향을 체계적으로 찾아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어서 그러한 교차표현형과 영향을 검색하고 해석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와 방법이 요구된다.
○ 이 리뷰에서는 지금까지의 유전체 연구와 유전지도에 나타난 다면성에 대해 논의하면서 다명성의 영향을 연구하는 설계와 분석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다면성의 영향이 분자수준에서 메커니즘의 이해와 임상에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많은 유전자좌(loci)가 독특한 형질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면서도 다중의 변이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발견되고 있고 시퀀스에 기초한 연관연구가 진전되면서 GWASs에서 확인된 교차다면성 영향이 상동인자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다면성에도 여러 가지 형태로 구별될 수가 있다. 지금은 유전자를 중심의 다면성 영향을 엑솜-시퀀싱에 초점을 두고 발견되고 있으며 어떤 편견도 있을 수 있어 실질적이고 생물학적인 연관관계가 아닌 다면성도 나타날 수 있다.
○ 전체-게놈 시퀀싱에서 다면성 연구는 엑솜-시퀀스에서보다 유전체의 배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시퀀싱은 SNP-유전자형 마이크로어레이에 잘 나타나지 않고 빈도가 낮은 변이에 대해서도 교차다면성 영향을 찾을 수도 있고 유전자의 침투성에 대해서도 이해를 높일 수가 있다.
○ GWASs에서 면역관련 질환, 류머티스성 관절염, 크론병, 전신홍반루프스, 제1형 당뇨가 PTPN22와, 그리고 신경교종, 방광암과 폐암, 칼슘통로가 telomerase reverse transcriptase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러 유전변이가의 다면성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양적형질을 설명하는데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국내연구진도 이 분야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 저자
- Nadia Solovieff, Chris Cotsapas, Phil H., Shaun M. Purcell and Jordan W. Smoll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14
- 잡지명
- Nature Reviews Gene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83~495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