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3집단의 단백질 발현 비교분석: in vivo 시토카인 전달시스템 모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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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세포는 그 근원과 분화성에 따라 크게 성체줄기세포 (adult stem cell)와 배아줄기세포 (embryonic stem cell)로 나눈다. 성체줄기세포는 골수, 혈액, 각막, 망막, 뇌, 골격근 등 성체 내 각종 장기에 존재하고, 배아줄기세포는 착상 전 수정란이나 발생중이 태아생식기 조직 등에서 유래한다. 줄기세포들은 체외에서 배양이 가능하며 분화가 가능하다. 배아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 보다 광범위한 분화능력을 가지며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하는 만능성을 가진다.
○ 지난 수년 동안 골수에서 유도된 줄기세포 (bone marrow-derived stem cell, BMSC) 치료를 임상에서 수행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앞으로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BMSCs는 넓은 범위의 시토카인과 케모카인을 생산하며 현재로서는 강력한 치료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들의 주변분비 (paracrine) 기전은 수용체-매개된 생존경로를 자극하는 것과 같이 다양하다. 즉 이는 줄기세포의 귀향, 분화, 또는 상처부위의 소염효과를 조절한다.
○ 본 연구에서 저자들은 hMSCs의 아집단인 골수-분리된 성인 다 계열 유도가능 (marrow-isolated adult multilineage inducible, MIMI)세포들의 단백질 양상들을 분석하여 인간 줄기세포 (hMSCs) 및 인간배아 줄기세포 (hESCs)와 비교하였다. 또한 MIAMI 세포들의 분비양상을 조사하여 MSCs와 비교하고 이들 결과를 막 발현양상, 대사 및 분비양상을 세포치료제품 생산을 생각해 보았다.
○ 인간 배아줄기세포가 여러 장기로 분화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세계 각국은 이에 대한 연구의 규제로 여부로 논란 중이다. 국익과 과학발전 및 환자치료를 명분으로 내세우는 학자들과 종교계와 시민단체들은 생명의 상품화와 인간 존엄성을 해친다는 반발이 있다. 이러한 와중에 최근 미국 연구자들은 인간의 난자를 이용한 체세포 핵이식 배아줄기세포 수립 성공을 셀지에 발표하였다. 국내 생명윤리법은 사실상 이러한 연구를 하지 못하게 하는 금지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연구는 고사하고 징역 3년형에 처해졌을 거라는 결론이다.
- 저자
- Stephane Roch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440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2~82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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