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열발전 시스템의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
○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효과 가스배출로 인한 것이며, 이의 60%는 CO2 배출량이다. 일본은 화력발전을 줄이고 원자력발전을 대폭 증가시켰으며, 또한 태양광 발전, 태양열 발전, 풍력발전, 수력 발전, 해양파력/조력 발전, 지열 발전 등의 재생가능 에너지를 적극 개발하고 있다. 이 해설은 일본에서의 지열발전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해서 소개한 것이다.
○ 일본의 지열자원 량은 세계 3위(23.5GW)이나 지열발전 설비용량은 세계 8위(536MW, 2010년 기준)이다. 미국은 지열자원 량이 일본의 1.3배 정도이고 발전 설비용량은 일본의 6배(3,000MW)에 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지열자원 량의 보유국이지만, 잠재적인 발전 용량은 자원량의 4.5% 수준에 불과하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지열발전소를 증설할 계획으로 보도되고 있다.
○ 일본이 지열자원의 개발이 늦은 이유는 이 해설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자원의 대부분이 국립공원 내에 있고, 온천지와의 공존의 어려움 등이 지적되고 있다. 자원개발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그리고 온천지 주민과의 공존문제가 해결되면 향후, 일본의 지열발전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비화산지대인 포항에 지열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기공식, 2012). 포항 지열발전소는 인공지열발전기술(EGS: Enhanced Geothermal System)을 통해 2015년까지 1.5MW급 발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200MW급 발전소를 지을 예정이다.
○ 지열수를 순환시켜 지열자원을 확보하는 EGS기술은 채산성 확보가 어렵지만 발전설비의 소형화, 부지 선정이 용이하므로 비화산지대에서도 지열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다. 지열발전은 세계적인 추세이므로 업체 및 정부는 발전설비의 소형화 실현에 적극적인 지원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 저자
- Masataka Fuku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65(6)
- 잡지명
- 機械の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73~478
- 분석자
- 김*규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