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황반변성의 세포 및 분자 메커니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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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반변성은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원반 모양의 황색 반점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일어나며 황반의 기능이 저하하여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황반(macula)은 시세포와 시신경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시력의 90%를 담당한다. 황반 변성은 주로 노년층에서 일어나며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증과 함께 실명을 일으키는 3대 질병이다.
○ 노인성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은 습성 AMD와 건성 AMD로 분류된다. 건성형태에서, drusen이라 하는 세포찌꺼기가 망막과 맥락막 사이에 축적되고 망막이 떨어지게 된다. 습성 형태는 훨씬 더 심각한데, 혈관이 망막 뒤에 있는 맥락막으로부터 자라고, 망막도 떨어질 수 있다.
○ 환자의 80%가 건성 AMD인데, 현재 이 병의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다. 몇몇 연구는 omega-3 지방산이 AMD 예방에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다. 습성 AMD에서 망막의 비정상적 혈관 증식이 성장인자인 VEGF에 의해 자극되므로 ranibizumab나 pevacizumab 또는 VEGF Trap을 초자체내에 주입하여 해로운 신혈관 형성을 억제시킨다.
○ 노인성 황반변성은 나이, 유전적 요인, 식생활 및 심혈관 인자 등 여러 가지 인자들과 관련되지만, 세포와 분자수준에서 장기간 산화스트레스, 자식 청소의 장애 및 inflammasome이 매개하는 염증과 관련된다. 어떤 조건하에서 이런 것들이 습성 AMD에서 해로운 과정이 VEGF 성장인자의 방출을 촉발시켜 맥락막 신혈관 형성을 일으킨다.
○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7명중 1명(16.5%)에게 초기 황반변성이 있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 연구가 황반변성 뿐만 아니라 다른 병에 대해서도 활발하다. 황반변성의 발병원인이 분자수준에서 규명되어야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Alexa Klettner, Anu Kauppinen, Janusz Blasiak, Johan Roider, Antero Salminen, Kai Kaarniran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45
- 잡지명
-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Biochemistry & Cell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457~1467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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