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천연가스수송 시스템의 수소로의 전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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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영국에서 지구온난화 방지에 대한 국제협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GHG(green house gas)인 CO2를 줄이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을 기술 경제적 관점에서 상당히 심도 있게 다룬 보고서이다. 기존의 NG가스 네트워크는 주성분이 메탄이어서 LPG나 도시가스(town gas)에 비해 상당히 안전하다. 그것은 여태까지 사용한 경험에서도 알수 있는바와 같이 NG는 누설이 일어나면 공기보다 가벼워 신속하게 상부의 열린 부분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 이 보고서의 시도같이 기존의 NG 네트워크를 수소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은, 아직 세계의 다른 곳에서 시도되지 않았던(분석자의 견해로는) 상당히 도전적 과업으로 생각된다. 우선 수소의 안전문제를 생각할 수 있겠는데, 수소는 가장 가벼운 원소이어서 장치 시스템의 누설 문제가 어떠할지 관심이 간다. 영국의 경우 폴리에틸렌(PE) 파이프라인을 안전을 이유로 1970년부터 깔아오고 있는데, 2030년 중반에 완료계획이다.
○ PE파이프라인의 재질을 통하는 가스 누설은, US가스 네트워크가 평가하기를 누설량이 0.001% 이하라고 하여 이부분은 별로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 외 PE의 연결 부위와 봉합부분에서의 누설과 가스 네트워크에서 필수적 시설인 컴프레서와 감압 스테이션의 누설은 문제가 된다고 본다. 이어서 수소미터는 신뢰와 정확성이 문제로 보이는데 추가적인 개발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본문에서도 하고 있다.
○ Linepack(정상운전시의 시스템 내의 저장용량)의 능력이 NG의 1/4인 것과 시스템의 압력이 20%정도로 낮은 점은 많은 가구가 동시 다발적으로 사용할 경우의 용량과 공급능력 등도 경험해보지 않은 점에서 앞으로 더욱 진전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리라 본다. 수소로 전환하면서 CO배출로 인한 사고가 없는 것과 외부에 연료전지를 가동하여 전기와 열을 공급받는 등의 장점은 기대되는 부분이기도하다. 따라서 CO2의 감축은 상당량 이루어지리라 본다.
- 저자
- Paul E. Dodd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38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Hydrogen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7189~7200
- 분석자
- 손*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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