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향기 특성
- 전문가 제언
-
○ 녹색의 향기는 탄소수 6개를 가진 화합물로 리프알코올로 불리는 (Z)-3-헥세놀과 리프알데히드로 불리는 (E)-2-헥세날로 알려져 있는 그린(green)한 냄새의 특징을 나타내며 풀잎이나 숲속의 향기로 알려져 있다. 그린 냄새는 이러한 휘발성 화합물의 각각의 농도에 따른 조합에 의하여 그 특유의 향기를 낼 수 있으며 식물계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며 차류의 생엽 등 대부분의 식물이 생성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녹색의 향기는 리놀산, 리놀렌산과 같은 지방산을 출발물질로 하여 리폭시게나제에 의한 산화반응, 하이드로퍼옥시트리아제에 의한 개열반응을 경유로 생성되며 차 생엽의 패턴은 신록의 계절에 상승하고 8월중 피크를 이른 후 감소하며, 12월에는 소실된다. 리폭시게나제의 활성은 겨울에는 높고, 여름에는 낮게 반응된다.
○ 식물은 상처에서 헥센알을 만들어 병원균과 초식동물의 침략을 저지하면서 사후처리로 환원과 아세틸화를 거쳐 독성을 낮추므로 휘발성을 상승시켜 식물 조직외로 방산시키는 역할을 갖고 있다.
○ 인간은 수많은 냄새를 식별하며 녹색의 향기도 복수의 후각수용체가 반응하여 그 정보는 뇌속의 후피질에 도달하여 냄새를 느끼며, 일부 정보는 편도체와 시상하부에 도달하여 교감신경, 부교감신경과 내분비계에 작용으로 중추신경계가 영향을 받아 생리작용에 영향을 끼친다.
○ 국내의 연구로는 2005년 이승 등은 특허(10-2005-0096580) ‘녹차의 향취를 재현한 향료조성물’에서 cis-beta-헥세놀 등의 녹색의 향기를 확인한바 있으며, 2009년 고승호 등은 특허(10-2009-0114658) ‘칡꽃의 향취를 재현한 향료조성물’에서 cis-3-헥세놀, trans-2-헥세날 등의 녹색향취 재현 등의 예가 있으나 제조과정에 관한 내용은 전무한 편이다.
○ 숲속에서 그린 향기를 무의식적으로 흡입시 긴장감과 불안감을 완화시키고 활력과 정신력 증강효과가 있으며 긴장도가 높은 업무나 신경 집중적인 작업 등에 그린 향기는 릴랙스 역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Akikazu Hatana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257
- 잡지명
- 香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1~29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