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행동 및 정신적 증상(BPSD) 감소를 위한 직원교육 중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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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관리는 정신병, 우울증, 초조함, 공격성, 억제불능 등과 같은 치매의 행동 및 정신적 증상 (BPSD) 때문에 복잡할 수밖에 없다. BPSD는 서로 다른 비-인지증상의 포괄적인 용어로 치매에 존재한다. 치매의 BPSD 비율은 강도레벨과 환경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면 지역사회에 사는 원외의 사람들의 경우 61%-88%, 요양원에서의 경우는 29%-90%, 병원의 장기 급성환자들 중에는 95%를 차지한다.
○ BPSD는 개인, 지역사회 및 의료시스템에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기능능력 저하 및 불행한 예후와 관계되며 치매에 관련된 기능 상실은 당사자의 독립적 삶을 어렵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요양원이나 보호시설에 입원하게 되며, 이들은 간호인과 요양원 직원들에게 큰 짐이 되고, 사회적으로 높은 간호비용이 든다. 또한 입원한 BPSD환자들은 갈 곳이 없어 퇴원이 어렵다.
○ 요양원에 치매를 앓는 거주자들 중 많은 이들을 신경이완제로 치료한다. 그러나 치매환자의 행동소란의 관리에 있어 치료이완제의 장기효과는 증명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의 사용은 사망과 유병율을 증가 시킨다는 예들이 있다. 이 치료제를 끊어도 치매의 행동 증상은 나빠지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요양원 직원의 교육과 지원이 신경이완제의 사용을 줄일 수 있었으며 이 이완제의 사용 없이도 환자들은 12개월 간 큰 무리 없이 지속 할 수 있었다.
○ 국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의 치매로 인한 진료비 지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2006년 10만 5000명에서 2011년에는 31만 2000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들의 증가 폭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공단의 분석에 의하면 노인 수의 증가, 건강에대한 관심도 상승에 따라 진단 건수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율은 2012년에 9.08%에서 2020년에는 9.78%, 2040년에는 11.21%까지 증가 할 것이라 한다.
- 저자
- Aimee Specto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12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54~364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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