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통 가스자원의 세계 매장량 리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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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통 자원은 자원의 매장지역과 형태 및 지질구조가 특이하여 전통적인 기술로는 개발?생산이 불가능한 에너지자원을 총체적으로 말한다. 집중적으로 특정지역에 매장된 전통 에너지자원과는 달리, 비전통 에너지자원은 폭 넓은 지역에 연속적인 형태로 분포되어 있으므로 고도의 개발기술이 필요하며, 원유?가스자원의 부존 위험도보다는 회수율, 경제성에 관련되는 위험이 큰 에너지 자원이다. 한편 비전통자원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전통자원에 비해 매장 분포지역이 넓고, 잔존 기술 회수 가능한 자원 량도 전통 에너지 자원과 비슷한 규모이기 때문이다.
○ 비전통 에너지자원 성상에 따라 비전통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으로 분류된다. 한편 매장되어 있는 형태에 따라 비전통 석유자원은 오일샌드, 초 중질유, 셰일오일 및 오일셰일 등으로, 비전통 가스자원은 셰일가스, 치밀 가스, 석탄층 메탄가스 및 가스 하이드레이드 등으로 구분한다. 비전통 에너지 자원 개발 생산을 위해서는 자원별로 특성에 맞는 특화된 기술이 필요하며, 해당기술 개발을 개발?생산에 적용함으로 비전통자원의 개발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 이 글은 지역 및 세계 수준의 비전통 가스자원 규모를 현재 사용이 가능한 증거로 평가를 하였다. 오늘 날 세계는 점점 가스시장으로 변환하는 틀에 매이지 않는 자원개발과 함께, '가스 황금시대' 진입을 주장하지만 비 전통자원 개발은 기술개발의 불확실성과 경제성 확보에 따라 사업성패가 좌우된다. 전통적 가스는 천연가스의 잔존기술 회수자원의 40%라고 하지만, 불확실성의 수준이 매우 높으며 경제성 확보자원은 상당히 작아 질 수 있다고 한다.
○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는 최근 북미지역에서 일고 있는 ‘셰일 가스 혁명’ 추세에 부응하여, 비전통 에너지자원 확보 및 개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에너지자원 확보를 도모하고 기업차원의 사업 다면화를 위해 비전통 자원개발 사업에 진출할 필요성이 매우 높다. 기술력이 낮은 우리로서는 해외 자원개발 진출을 위해 극복하고 해결할 과제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비전통 자원개발로 인해 야기되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Christophe McGlad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55
- 잡지명
-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71~584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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