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화 조립 로봇에 센서의 응용
- 전문가 제언
-
○ 20세기 후반에 산업용 로봇생산과 로봇에 의한 생산자동화에서 세계 정상수준에 이르렀던 일본은 버블경제의 확산, 엔고현상의 지속, 한국, 중국 등 신흥국의 빠른 로봇산업 성장으로 연간 약 연간 매출 6천억 엔 전후에 머물러 있다. 또한 신흥국들이 다관절 로봇과 같은 산업용 로봇기술의 개발 활용으로 수출에도 한계에 이르고 있다.
○ 일본정부는 이러한 로봇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21세기에 진입한 이후 정부 프로젝트로(NEDO 프로젝트 등) 인간형 로봇, 로봇 셀 생산시스템 등 인간생활과 산업수요에 기반한 로봇 요소기술개발사업을 광범위하게 추진해왔고, 특히 산업용 로봇의 경우, 이미 기술을 축적한 로봇산업계를 이 프로젝트에 대거 참여시켰다.
○ 본문에서 다룬 지능화 조립로봇 “MELFA F 시리즈” 역시 Mitsubishi전기가 2005년 이후 NEDO 프로젝트로 수행한 “전략적 첨단로봇 요소기술개발”과제와 “차세대 로봇 지능화 기술개발 프로젝트”과제의 성과로서 이미 판매 중인 지능형 로봇 시리즈에서 로봇에 시각센서(3D 비전센서)와 역각센서의 응용 예를 다루고 있다.
○ 이 기술개발에서 센서를 응용한 지능화의 타깃은 불규칙하게 쌓여 있는 부품의 효율적인 공급, 로봇에 의한 조립시간의 단축, 역각센서에 의한 부품품질의 균일성 추구이다. 다품종 변량생산 타입의 열동 계전기(thermal relay)를 대상으로 3D 비전센서등을 도입하여 지능화 실증시험을 한 결과 코스트와 가동시간의 획기적 단축 성과를 보여줬다.
○ 세계의 산업용 로봇은 과거 반도체나 자동차와 같이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 주문생산(변종 변량생산)을 위한 로봇 셀 형태로 변화하고, 화학, 제약, 의료, 식품 등 새로운 영역으로 수요가 확장되는 추세이며, 인간공존형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지능화가 필연이다. 이를 위한 비전센서, 역각센서 등 하드웨어와, 지능화 로봇을 운용할 소프트웨어 개발경쟁력 향상이 주요과제다.
- 저자
- OKURA Haruhis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2013(210)
- 잡지명
- ロボッ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23~28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