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노입자-기반 치료플랫폼과 약물분자 공유접합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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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의학 및 생명 분야에서는 특정 질환 및 환자에 대한 맞춤치료가 발전하고 있어, 약물을 특정 표적을 향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약물운반체가 표적세포에 이동해서 약물이 세포 내의 원하는 문제 부위로 이동할 수만 있다면, 약물의 치료 효율은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
○ 나노입자는 진단영상, 광열치료, 핵산전달, 이식장치, 약물전달 등에 이용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 나노입자는 무기 및 금속, 고분자, 미셀, 리포좀, 나노튜브, 덴드리머 등으로 다양한데, 생체적 적합성, 화학적 안정성, 무독성, 광학적 가변특성의 우수성으로 금 나노입자가 주목받고 있다.
○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가진 금 나노입자는 일반적으로 수용액이나, 유기 또는 혼합용매에서 금염의 화학반응을 이용하여 제조한다. 그러나 금 나노입자는 응집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할 목적으로 금 표면에 응집을 억제하는 안정제로 코팅하고, 이에 약물을 공유 접합시켜 약물운반체를 합성하도록 설계한다.
○ 유전자치료, 살균, 항암치료 분야에 금 나노입자-약물 공유접합체를 이용하려는 많은 연구가 미국, 독일, 일본, 영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 2007-2008년을 기점으로 몇 개의 대학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나노입자를 약물전달체계에 응용하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최근에는 금 나노입자-약물 접합체의 합성과 활용에 대한 연구도 수행되고 있다.
○ 나노입자, 약물전달의 조절, 나노약물의 표적화 개발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임상에 적용하기에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비록 금 나노입자-약물 접합체의 잠재적인 독성, 체내 누적,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도 많이 파악되지 못한 실정이지만, 치료와 진단을 목적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처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이 시급하다.
- 저자
- L. Vigderman, E.R. Zubarev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65
- 잡지명
-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63~676
- 분석자
- 정*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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