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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과 Lyme병

전문가 제언
○ Lyme병은 1975년 처음 발견된 병으로서 미국 Conneticut 주의 Lyme 시 지역 소아에게 관절염이 많이 발생한데에서 유래되었다. 제2의 AIDS라고도 하는 Lyme병은 몸길이가 1mm 정도인 진드기가 옮기는 spirochete Borelia 병원균에 의해 전파된다. 초기에는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발적이 생기고 두통, 오한, 발열, 권태감이 나타나 감기로 오인되기도 한다. 일부환자는 수개월의 잠복기를 거쳐 관절염, 수막염, 안면신경 마비중세 등이 생기다가 순환기 계통의 장애로 사망할 수도 있다.

○ 국내에서는 2012년 8월에 Lyme병의 첫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 환자는 강원도에서 등산 중에 참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리나라는 2010년 Lyme병을 법정 4군 지정병으로 관리하고 있다.

○ 2013년 중국과 일본에서 1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살인진드기 바이러스가 국내에 서식 중인 ‘작은 소 참진드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참진드기에 물리면 진드기에 서식하던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여 SFTS(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으로 발전하여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데, 2013년 5월 국내에서도 이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SFTS는 2011년 11월 중국에서 처음 보고한 것으로서 중국에 국한 된 감염병으로 알려져 왔다.

○ 위와 같이 미국의 풍토병으로 여겨지던 Lyme병과 중국의 풍토병이라 생각하던 참진드기에 의한 SFTS가 국내에서 잇달아 발병하게 된 원인이 우리나라의 환경변화(예: 온난화, 생물다양성 등)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저자
Sharon Lev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121(4)
잡지명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20~125
분석자
길*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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