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관점에서 본 중국 산업부문의 에너지 이용과 이산화탄소 배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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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에너지절약과 이산화탄소 배출절감은 세계 각국 및 국제사회가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본 논문은 “글로벌 관점에서 본 중국 산업부문의 에너지이용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주제로 하여 중국의 장기적인 산업에너지이용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탐색하였고, 미래의 이산화탄소 배출에 있어서 중국 산업부문의 역할과 배출완화를 위한 기술전략의 이해를 제고시켜주었다.
○ 본 연구에서 감축된 산업부문 최종에너지 소비는 2050년에 약 5% 수준으로 될 것이고, 현재 에너지이용의 73%를 차지하고 있는 고에너지 집약부문(철강 등 5대 부문)의 비중은 2050년에 58%로 감소된다고 제시하고 있다. 또한 산업에너지 수요와 이산화탄소 배출은 2030년과 2040년 사이에 정점이 되고 그 후부터는 감소하나 이산화탄소 배출완화 정책이 시행되지 않는다면 산업부문은 석탄에 크게 의존하게 되어 탄소 집약적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최근 중국은 경제성장으로 에너지수요가 계속 증가하여 에너지 소비 대국으로서 세계1위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으로 되어 있다. 중국의 산업부문은 지난 30년 동안의 산업화과정을 통해 OECD경제와 비교해 볼 때 총 최종에너지 소비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OECD국가의 약 30%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이다. 이는 중국 산업부문에서 에너지 이용의 73%를 철강과 같은 고에너지 집약부문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 2012년 중국의 GDP는 전 세계의 GDP 총량의 10%이고 에너지 소비는 20%, 이산화탄소 배출은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에너지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감축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에너지 소비량은 세계10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7위로서 에너지 소비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감축이 불가피하며, 이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으나 저탄소경제로의 본질적 변화가 미흡한 상태에 있다. 그러므로 저탄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글로벌 관점에서 국가 최우선 정책과제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Sheng Zhou, G. Page Kyle, Sha Yu, Leon E. Clarke, Jiyong Eom, Patrick Luckow, Vaibhav Chaturvedi, Xiliang Zhang, James A. Edmond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3
- 권(호)
- 58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284~294
- 분석자
- 김*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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