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로코티코이드 수용체를 매개로 하는 혈관 인슐린 저항, 그리고 당뇨병성 혈관 합병증으로의 진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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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 인슐린 저항의 1차 특징은 골격근이나 혈관세포에서 다른 성장경로에는 거의 변화가 없고 MAPK를 통한 인슐린 신호와 인슐린이 촉진한 IRS/PI3K신호경로에만 선택적 장애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Ca2+을 통해 혈관평활근세포의 수축상태를 변화시키는 인슐린 작용과 혈관내피세포에서 NO 생성을 통해 혈관평활근세포 수축상태를 변화시키는 인슐린 작용이 약화된다. 산화질소 생성 감소와 ET-1 같은 혈관수축요소들의 생산증가가 인슐린 저항상태에서 혈관기능장애의 특징이다.
○ Mineralocorticoid receptor(MR) 활성화는 동맥경화 초기단계인 친 동맥 죽종형성 혈관 발현을 촉진한다. 죽종형성은 NO 생성감소, 혈관 ROS 생성증가 등의 특징을 지닌 혈관내피 기능장애로 시작한다. 이 혈관내피세포에서 알도스테론의 MR 활성화는 ICAM-1, 산화인자 Nox4 발현을 증가시켜서 산화성 스트레스 생성을 촉진하고 NO의 생체이용률을 감소시켜서 죽종형성을 시작케 한다.
○ 동맥경화 동물모델에서 알도스테론은 대식세포에서 많은 ROS가 생산되게 하여 플라크를 증가시킨다. 이 커진 플라크 염증이 동맥경화 손상을 증가케 한다. 전반적으로 MR 활성화는 혈관 내피기능장애, 산화성 스트레스, 및 염증을 촉진하며 불안정 동맥경화성 플라크 형성을 촉진한다. 이 플라크는 쉽게 파괴되고 이 파괴된 플라크의 부스러기들이 심장마비 등을 일으킨다. 플라크 파괴 억제가 심혈관을 이롭게 하는 MR 길항제의 기전이다.
○ MR 길항물질이 여러 심혈관질환 상태를 방어한다는 것이 이제 분명해졌다. 게다가 비만과 혈중 알도스테론 사이의 상관관계는 비만 및 과잉영양-관련 혈관 기능장애와 질환에서 초기 원인요소로서의 MR 활성화의 역할을 지지하고 있다. 본 리뷰는 비만, 당뇨, 및 심혈관질환의 발병기전에서 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MR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서, 이 방면의 기초 연구자들 뿐 아니라 임상 의사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자
- Shawn B. Bender,1,2 Adam P. McGraw,3 Iris Z. Jaffe,3 and James R. Sower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62
- 잡지명
- Diabet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13~319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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