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활성화를 위한 저속 8륜 전동커뮤니티버스의 개발과 운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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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고령자에게 적합한 새로운 모빌리티 사회의 창조가 필요하며, 고령화 사회에서의 도시교통은 이동 시의 안전성과 쾌적성 등에 대한 철저한 개선과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령화 추세의 증가에 따른 공통된 과제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지역산업의 쇠퇴를 들 수 있다.
○ 지역 산업의 쇠퇴와 인구의 감소에 따라 공공교통기관은 적자노선이 계속 증가되고 있으며, 운행회수의 감소에 따라 고객의 편리성도 감소되어 이용자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공공교통기관의 감소에 따라 고령자가 차량운전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의 발생도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 고령화에 수반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에서는 compact city 정책을 추진하여 왔으며, 중국에서는 slow mobility를 중시하여 향후 도시 개발 시 우선순위에 의거한 교통수단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지역 실정에 적합한 교통수단으로 소형 전기자동차를 도입하고 충전소를 설치하여 CO2의 감소와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고령화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공교통기관을 지역 실정에 적합도록 개선하는 것이 적합한 대책으로 판단된다.
○ 일본에서는 저속 전동버스를 개발하여 시험운행하고 있으며, 저속 전동버스는 단순한 외관의 저상버스로 노약자의 승차가 용이하며, 누구나 쉽게 적응이 가능한 속도인 시속 19km로 주행한다. 버스 안에서 주변 도로가 보이도록 설계하였으며, 의자를 대면식으로 배치하여 주행 중에 대화가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전동구동으로 저탄소화에 기여하고, 10인승이지만 차폭이 좁아 다른 차량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다.
○ 지역의 활성화와 고령화에 대비하고 지역교통의 저탄소화를 위하여 개발된 새로운 이동수단인 저속 전동버스는 국내에서도 이미 개발되어 시험운행 중에 있다. 그러나 전력의 공급방법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아 실용화를 위해서는 산학연이 공동으로 새로운 기술의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 저자
- Masahiro Mune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67(3)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5~60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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