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중국의 에너지와 이산화 탄소 배출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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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제품들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여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20%를 차지하고 세계 최대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이 되고 있다. 본 논문은 2050년의 중국에너지 및 이산화탄소 배출의 전망을 분석하며 중국이 더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 경제로 전환시키고 2020년의 에너지 집약도 감축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에너지 효율정책과 에너지 공급구조 변화의 역할을 평가한다.
○ 본 연구의 결과에서는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완만한 인구성장과 함께 2030년경에 각 부문에서의 포화효과 때문에 21세기 동안에는 지속적으로 증가되지 않을 것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본 연구의 분석 시나리오에서는 정책주도 효율향상이 탈탄소 전력공급과 더불어 2020년 탄소 완화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수행하게 될 두드러진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 중국은 세계에서 경제발전이 가장 빠른 나라 중의 하나로서 에너지 소비 대국이며 세계 1위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이다. 최근에 중국은 에너지소비와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중대한 조치로서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에너지 소비의 20% 감축,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40~45%의 탄소 집약도 목표를 설정하였다. 이러한 목표의 달성에는 에너지 효율의 강화 및 확장, 재생에너지 및 원자력발전 시설확장, 정부조치의 지속 강화가 필요하다.
○ 중국은 저탄소녹색성장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내세우고 있으며 에너지이용 절감, 탄소배출 규제, 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으로 향후 “친환경산업육성”이라는 글로벌 트랜드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는 경제발전에 필요한 생산요소이고 경제발전의 물리적인 기초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에너지 효율향상, 재생에너지 개발 등으로 종래 화석연료 이용을 감축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정책조치가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Nan Zhou, David Fridley, Nima Zheng, Khanna, Jing Ke, Michael Mc Neil, Mark Levin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53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1~62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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