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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대체연료

전문가 제언
○ 대체연료 중에 가장 유망한 바이오연료의 실용화의 관건은 값싼 원료를 안정되게 조달하는 것인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곡물을 원료로 하는 1세대 바이오연료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해조류를 원료로 하는 3세대 바이오연료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10년 이내에 실용화를 목표로 Bill Gates 재단, Rockefeller 재단, 그리고 Exxon Mobile 등의 지원을 받아 Solazyme, Sapphire, Synthetic Genomics, 그리고 Codexis 와 같은 신생 회사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현재 1세대 바이오연료인 곡물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디젤만이 상업화되어 경유에 2% 혼합하여 사용되고 있다. 해조류를 원료로 하는 3세대 바이오연료의 연구에 금호 및 SK 에너지와 같은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고, 바이올시스템 사 및 생산기술연구원에서 파일럿 생산설비 구축에 착수했다. 퓨넥스 사가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하는 2세대 바이오에탄올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 리그노 셀루로즈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하여 제조하는 디메틸에터의 경우 EU에서 향후 2030년 이내에 주요한 대체연료의 하나가 될 것으로 고려되고 있다. Volvo 그룹이 이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고, Chemrec 사가 흑액을 원료로 하는 파일롯트 생산설비를 스웨덴에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디메칠에터를 석유 대체연료의 하나로 시행령(2009년)에 규정하고 있고, 에너지연구소 등에서 석탄을 원료로 하여 디메칠에터를 제조하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천연가스를 원료로 가스액화(GTL) 기술을 이용하여 제조하는 Fischer-Tropsch(F-T) 디젤이 Shell 말레시아 및 Sasol 남아연방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 생산비용을 더욱 낮출 수 있는 활성 및 선택성이 우수한 F-T 촉매의 개발이 추가적으로 요청된다. 그러나 최근에 셰일 가스 생산의 경제성이 좋아짐에 따라 바이오연료 및 F-T 디젤 등 이들 대체연료의 본격적인 상용화 일정은 더욱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
B.L. Salvi, K.A.Subramanian, N.L.Panwa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3
권(호)
25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404~419
분석자
박*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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