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 고강도강판의 최신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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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중량의 70%를 차지하는 차체용 금속의 경량화를 위한 고강도강(Advanced high strength steel: AHSS)의 사용은 연평균 15%정도로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자동차의 외판류 및 멤버류의 고강도화에 따른 프레스성형에 있어 성형후의 스프링백 현상은 부품에의 심각한 불량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세계의 유수 철강업체 지원으로 수행된 ULSAB(Ultra Light Steel Auto Body)프로젝트는 고강도강판 적용, TWB(Tailor Welded Blanks) 및 하이드로포밍 기술적용, 첨단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법을 이용한 차체설계기술 등을 적극 활용해 차체무게를 경량화 하는데 성공하였다.
○ 프레스 성형성과 내 덴트(Dent)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차체외판에 프레스성형 후 도장, 건조과정에서 강도가 증가하는 BH(Bake Hardening)강을 사용하고, 최근 일부 자동차에 490~590MPa급 DP강(Dual-phase Steel)의 적용에 성공하였다는 보고와, 차체 내판의 복잡한 형상부품에 성형성이 우수한 IF(Interstitial Free)형 고장력강의 적용, 또 멤버 필라 등 구조부품에 강도와 연성이 우수하고 고속변형에서 에너지흡수 능력이 우수한 인장강도 590MPa 이상의 TRIP(Transformation Induced Plasticity)강이 적용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 범퍼 보강재나 실 사이드 부품은 인장강도 780~1180MPa급 이상의 초고강도 강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일부 차종에서는 980~1370MPa급이 적용되고 있다. 포스코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TWIP강은 950MPa급이기는 하지만 연신율이 65%로 매우 높아 다양한 차체부품에 적용돼 경량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이 자동차 차체용 고강도강판의 개발경쟁은 치열하다.
○ 고강도강판에 관한 학술자료로는 양우열외6명에 의한 고강도강판 성형공정의 스프링백제어가 한국소성가공학회지 제12권 제8호에 게재되어 있으며, 대구대학교 정대근에 의한 프레스성형공정에서의 형상정밀도개선을 위한 스프링백 변형기구 분석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소장되어있다.
- 저자
- Kazuhiro SE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54(624)
- 잡지명
- 塑性と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9~13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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