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가공기에 의한 변종변량 생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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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공작기계 업계가 “복합가공기”라 부르는 공작기계를 생산하고 있지만, 복합가공기에 대한 업계의 통합적인 기준이 없고 기업마다 복합가공기가 수행하는 “복합”의 의미도 다르게 해석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국내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터닝센터나 머시닝센터도 각각 기본적인 선반과 밀링 기능에 필요에 따라 복합한 것으로서 어느 정도 시각적 차이는 있을 뿐 복합가공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복합가공기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 일본의 주요 업체들의 사례와 함께 국내 복합가공기 생산업체 관계자들이 내린 복합가공기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기존에 터닝 및 머시닝센터는 선반 혹은 밀링 기능을 기본으로 필요한 기능을 추가한 정도라면 업계에서 말하는 복합가공기는 선반과 밀링 기능 등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이 독립적, 또는 개별적으로 수행하도록 완전히 복합된 “멀티태스킹(Multi-Tasking)” 기계를 의미한다.
○ 복합가공기는 기계선진국인 독일, 일본이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주요 공급업체들은 최근 들어 주요 기계전시회를 통해 기술력을 자랑이나 하듯이 경쟁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2000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복합가공기를 해외시장에 내놓고 있으며, 독일, 일본 제품과 비교해 기술력과 제품군의 다양성은 떨어지지만 가격경쟁력만큼은 충분이 앞서 있어 해외수출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 추세이다.
○ 복합가공기의 시장규모는 세계시장을 다 포함해도 극히 제한적이라는 것이 공통적인 인식이다. 그 이유는 복합가공기의 용도 때문인데, 대개 정밀도가 높고 복잡한 가공물 등 고부가가치 가공물을 제작할 때 쓰이는 특성상 특수기계 및 부품제작 업체나 높은 가공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만 적용할 수 있는 한계성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Toshiyuki Mur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52(1)
- 잡지명
- 計測と制御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7~52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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