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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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인 varicella zoster virus(VZV)가 대개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 주로 신경세포)에서 잠복상태로 있다가 면역기능이 극도로 떨어지면 세포막을 깨고 나와 신경섬유룰 따라 이동하여 해당신경에 근접한 피부에 바이러스성의 감염 즉 띠 모양의 특징적인 피부병변과 동시에 심한 통증을 동반하기에 당사자는 물론 주위의 경험 있는 사람들도 알 수 있어, 신속히 전문병원을 찾게 되면 조기에 치유가 가능한 질환의 하나로 볼 수 있다.
○ 대상포진은 특유의 발진(뽀루지)을 발견한 지 72시간 이내라면 7일에서 10일 정도의 치료로 통증과 발병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으나 지체하게 되면 한달 정도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관리에 많은 애로점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아 대상포진의 의심이 들면 하루속히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 최근 들어 대상포진환자의 숫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음을 듣고 있 으나 이와 같은 발생의 배경에는 급격한 사회환경의 변화 못지않게 각 종 스트레스 등에서 오는 심리적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해, 20~30대에서 의 발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어 젊은 층에 대해서도 대상포진의 발생 위험성에 대해서 계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대상포진 즉 수두 바이러스의 기회감염에 대해서는 대상포진만이 아니고 다른 면역기능부전환자 등에도 같은 이치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는 과도한 피로나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영양섭취, 마음의 안정도 중요하겠지만 이의 기전에 관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리라 여겨진다.
○ 앞서와 같이 초기대응을 소흘히 한 경우의 각종 치료제는 무시 못할 정도로 여러 부작용과 후유증을 수반할 수 있어 50~60세 이상의 고령자에 대한 수두백신접종의 권장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사전 예방 프로그램의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 저자
- Hashita Kei, Yamamoto Kenji, Harata Namoko, Nagano Tet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64(4)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498~1509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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