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에 의한 벽돌제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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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건축용 벽돌의 주요 원료는 고령토, 점토, 장석 등이며, 국내 천연자원이 고갈되어감에 따라 천연광물인 고령토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원료의 확보가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 천연광물에 유기 혹은 무기 가소제를 첨가해서 석탄회로 대체할 경우에 천연원료의 절감, 전처리 공정(건조 및 파쇄공정)의 단순화, 소성벽돌의 기계적인 특성 향상, 그리고 에너지절감효과 등이 있다.
○ 폐, 하수 슬러지의 소각재나 골재폐기물을 원료로 제조한 다공성의 투수성 벽돌의 경우에는, 가로수에 충분한 물을 공급하고 지하수 함량을 높여, 하천이나 하수의 부하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빗물에 의한 수막이 생기지 않아 마찰력이 높아서 경차의 통행에도 충분히 안전한 포장용 벽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홍콩의 Laputa Eco Construction사는 기존 벽돌의 원료인 강모래 50%와 시멘트 15~20%를 가공된 폐유리와 비산재로 대체해서 보통 벽돌에 비해 경제적이고, 가벼우며, 흡수율이 낮고 백화현상이 없는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유리벽돌을 생산함으로써 폐기물 처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 두산건설(주)은 인조대리석 분진, 석분슬러지, 석탄재를 점토와 혼합해서 흡수율, 압축강도, 휨강도, 동결융해시험, 단열성능, 유해물질 용출시험에서 양호한 벽돌과 유공벽돌을 제조하는 신기술인증 제206호를 받아 충남예산교육청, 건설현장 등에 사용했다.
○ 폐기물의 적극적인 사용은 자원 재활용성을 높여 원가절감은 물론 폐기물의 처리에 따른 물류 및 폐기비용의 절감이 가능해서 경제적이다.
○ 그러나 생활폐기물의 소각 바닥재 등을 벽돌제조 및 바닥 재료로 재활용할 경우, 바닥재에 포함된?중금속 및 염류의 용출과 시간에 따른 물리적, 기계적인 성질이 변화되므로 재활용할 경우에는 환경적, 공학적인 안정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 저자
- Lianyang Zha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7
- 잡지명
- 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43~655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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