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에 함유된 니트로사민의 생성, 전구체, 제거 및 발생
- 전문가 제언
-
○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수돗물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세계적으로 수돗물의 수질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최근에 염소에 내성이 있는 지아디아 포낭을 포함해서 바이러스와 대장균 등이 기준에 추가되었다.
○ 수돗물에서 병원성 미생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수처리 과정을 거친 뒤에 소독약품을 투입하고 있지만, 처리비용 및 공급 가능성 문제 때문에 대부분의 정수처리장은 염소가스를 소독약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 염소가스를 소독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트리할로메탄, 할로아세트산 및 할로아세트니트릴 등과 같은 발암성을 지닌 소독부산물이 생성되므로,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염소소독부산물의 농도를 규제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총 트리할로메탄과 할로아세트산을 각각 0.1㎎/L 이하로 규제하고 있다.
○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선진국에서는 염소소독부산물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 2차 소독과정에서 클로라민을 주입하지만, 이 물질이 유기아민과 결합해서 니트로사민을 생성시킨다.
? 니트로사민은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하고, DNA 손상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총 니트로사민 농도를 10ng/L로 관리하고 있을 정도로, 염소소독부산물보다 낮은 농도에서도 건강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 이러한 소독부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다면 최소한의 유기물질을 함유한 취수원을 수돗물원수로 사용해야 하며, 유기물질의 혼입을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일본의 사례와 같이 RO 막을 사용하거나, 활성탄을 사용해서 소독 이전에 유기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국내에서도 인천의 부평정수장, 대구의 다사, 두류정수장과 함께 부산의 화명정수장이 활성탄을 사용하고 있다.
- 저자
- Stuart W. Krasn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7
- 잡지명
- Water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433~4450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