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부착 미세 조류의 증식과 제강슬래그 영향

전문가 제언


○ 철강 슬래그란 철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로 선철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고로 슬래그와 철강, 합금철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제강 슬래그로 나눌 수 있다. 일본의 경우 연간 발생하는 슬래그는 약 4,000만 톤으로 대부분이 시멘트, 도로용 노반재, 토목공사용 골재 등 건설공사에 이용되어 왔다. 최근에는 고로 슬래그를 탄산화 처리하여 부식토와 혼합 연안 해역에 투입하여 재활용함으로써 철분 공급의 지속성이 유지되는 해조류 생산에 크게 도움을 주는 친환경 재료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철강 제조공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슬래그는 이제는 폐기물이아니라 시멘트 원료, 토목건축용 재료, 비료 등에 유용하게 활용되어 왔다. 더욱이 탄산화 제강 슬래그를 간석지 조성에 사용할 경우, 시공할 때 생성된 백탁 물질의 양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 탄산화의 정도를 조절함으로써 영양염 등의 용출량을 조절하면 그 효과를 지속시켜줄 가능성이 있다. 좀 더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친환경 재료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POSCO는 지난 2000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공등으로 슬래그를 해양 환경 복원 방안 중 하나로 ‘트리톤(Triton)‘ 인공어초 개발을 연구 개발해왔다. 트리톤의 겉모습은 시멘트 구조물 형상을 하고 있으나 광합성과 단백질 합성에 필수요소인 칼슘과 철의 함량이 일반 자연 골재보다 높고 재질 특성 상 해조류의 초기 부착과 생육이 매우 우수해 바다 생물에게 최적의 생육 조건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POSCO의 바다숲 조성 성과는 ’2012 여수 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POSCO 기업관에 상세하게 전시된바가 있다.

○ 국내 철강 슬래그 산출량은 연간 약 2,500만 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의 활용은 토목, 건축용 대체재로서만 활용되어 왔으나 해양 수질의 정화, 인공 어초 등으로 활용가능성이 열리게 되어 친환경 재료로서 각광을 받게 되었다. 따라서 향후 철강 공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서는 친환경적 재활용성을 더욱 높여 나가기 위한 해당 기업의 적극적인 연구 및 투자와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때이다.
저자
Ishii Mizu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3
권(호)
99(3)
잡지명
鐵と鋼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260~266
분석자
심*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