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 플라스마 소결법으로 제조한 W형 페라이트의 자기적 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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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 언급된 바와 같이 Ba계 또는 Sr계 페라이트계 자석은 자기적 성능은 떨어지지만, 주성분이 산화철이므로 무엇보다 가격이 싼 장점이 있다. 한편 금속계 자석 중 Sm-Co 자석이나 Nd-Fe-B 자석은 그 자기적 특성은 매우 우수하지만, 희토류 금속을 사용하므로 가격이 비싸다. 특히 그 자원이 국제적으로 일부 국가에 한정적으로 매장되어 있어서, 원료를 원활하게 수급할 수 없는 큰 단점이 있다.
○ 또 희토류 자석은 자속밀도는 높지만 퀴리온도가 낮아서 온도가 올라가면 보자력이 떨어지는 결함이 있다. 이 때문에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전기자동차 모터용으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따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희토류 자석에 다시 Dy나 Tb를 첨가하여 제조하는 방법을 이용한다. 그러나 이들 원소 역시 희토류 원소이므로 수급 상에 마찬가지 문제가 뒤따른다.
○ 만약 페라이트 재료로 자기적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희토류 자석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목적으로 페라이트 재료를 이용하여 특성 개선을 시도하였다. 페라이트 재료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보자력을 개선하려면, 소결체의 결정구조 제어가 필요하다. 이때 가능한 낮은 온도에서 소결해야 한다.
○ SPS법은 펄스통전 열간성형(PCHP)법, 자기발열 합성(SHS)법, 등과 함께 최근에 개발된 소결기술이다. 종래의 세라믹스 소결법은 20여 시간 소요되는 반면에, 이들은 불과 수분 또는 수십 분 이내에 소결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특히 저온 소결이 가능하여, 결정 성장을 용이하게 제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우리나라는 1990년대 말까지 페라이트 최대 생산국 중 하나였다. 페라이트 자석의 경우, 지금도 쌍용머티리얼(주), 태평양금속 외에도 여러 중소기업이 생산 활동 중에 있다. 최근에는 중국이 독보적으로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페라이트 산업이 심기일전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Takashi Nakag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48(5)
- 잡지명
- セラミ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73~377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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