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리튬이온전지의 개발현황과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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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이온전지는 일본의 Sony가 1991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폴리머 리튬이온전지는 리튬이온전지의 뛰어난 성능은 유지하면서 폭발 위험성이 있는 액체 전해질 대신 화학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폴리머(젤 형태) 상태의 전해질을 사용한 전지이다.
○ 폴리머 리튬이온전지는 폴리머 전해질을 사용함에 따라 누액 현상과 폭발 위험이 없을 뿐 아니라 3mm 정도의 얇은 두께나 소형 제작이 가능해 디자인 특성에서 매우 뛰어난 장점이 있다. 더구나 최근 모바일 기기의 디자인이 매우 중시되면서 MP3,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 채택이 되고 있어 활용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 물론 폴리머 리튬이온전지는 장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가격이 비싸다든지 폴리머 전해질의 이온 전도율이 액체 전해질 보다 낮고 저온 사용 특성이 떨어지는 등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술적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총체적으로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크다. 이 뿐 아니라 이미 시장에서는 에플이 모바일 기기에 폴리머 리튬이온전지를 탑재한 제품을 내 놓으면서 시장 상황은 급변하여 폴리머 리튬전지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 폴리머 리튬이온전지가 대세를 이루면서 2차 전지 소형 밧데리 부분에서 우리나라의 삼성SDI가 선두 주자였던 일본의 Sanyo, Panasonic, Sony 등을 제치고 2012년 기준으로 발 빠르게 세계 1위에 올라서는 쾌거를 이루었다. LG화학도 이어서 세계 2위 자리에 진입, 한국 업체의 빠른 대응이 세계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 이는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기업이 2차전지 시장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점과 높은 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의 결과로 보인다. 이러한 토대를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 유망 시 되는 젤 고분자 전해질 기술과 하이브리드 고분자 전해질과 같은 기술에 다방면의 전문가들의 협업 연구가 요구되고 국가 차원의 집중적 지원이 이어 진다면 지속적 경쟁 우위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Sugahara Shyui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61(3)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76~80
- 분석자
- 이*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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