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작용 항바이러스 시대의 C형 간염(Hepatitis C)의 변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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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만성적으로 감염된 환자의 25%까지가 간경화와 간세포암을 포함한 관련된 합병증으로 진전된다. 이러한 C형 간염 치료의 목표는 이 바이러스를 박멸함으로서 간경화나 합병증으로의 진전을 예방하는 것이다. C형 간염의 성공적인 치료는 완치후 24주간 혈액에서 바이러스 RNA가 검출되지 않는 수준(SVR)을 말한다.
○ 최근 HCV의 표준치료법은 PEG화된 Interferon과 Ribaavirin 복합제제로 24~48주간 치료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게는 부작용 때문에 이들 복합제제로 치료를 계속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바이러스 생활사에서 바이러스 생산을 직접 억제하는 치료제인 직접-작용 항바이러스(DAA) 제제가 목표로 되고 있다.
○ Boceprevir나 Telaprevir는 PEG화된 인터페론 및 Ribavirin과 함께 사용하게 되므로 치료기간은 짧아질 수 있으나 그만큼 부작용은 더 증가하게 된다. 현재 임상중인 약들은 PEG화된 인터페론 없는 DAA 단일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들 Protease 억제제들을 단일제제로 사용시 급속한 변이와 바이러스 내성이 생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 현재 수많은 새로운 DAA 약제들이 임상개발중에 있고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중도에 포기되는 경우도 있으나 분명히 성공사례가 나올 것이다. 체액에 의해 감염되는 C형 간염환자의 2009년 국내 유병률은 1% 미만으로 조사되었으나 매년 증가일로에 있다.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고 예방백신도 없는 현재로서는 정기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
○ 2015년이면 C형 간염 치료제의 DAA 신약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도 적극적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아직 C형 간염의 인식이 초기단계이므로 국책적으로 감염 루트에 관련된 의료계의 철저한 안전관리 의식의 의무화와 함께 전세계가 선점하고자 하는 C형 간염 백신 개발을 위해 산학계의 체계적인 공동연구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저자
- Vincent sorian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97(1)
- 잡지명
- Antiviral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6~40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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