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2형 당뇨병을 치료하는 유청 단백질의 생화학적인 대사메커니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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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은 세포에 포도당을 전달하는 중요한 호르몬으로 지방세포가 인슐린에 대해 근육세포보다 더 저항성이 있으며 과체중인 경우 우리 몸의 세포는 췌장에서 방출되는 인슐린에 대해 감수성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지방세포가 근육세포보다 더 많은 사람은 인슐린의 효과가 떨어져 포도당이 순환중인 혈액내에 남게 되므로 고혈당이 된다.
○ 2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방출하기는 하나 췌장에서의 인슐린 생성이 충분하지 않거나 또는 몸이 인슐린을 충분히 이용할 수 없는 경우(인슐린 저항성)를 말한다. 이렇게 되면 에너지로 써야 할 포도당이 신체의 세포내로 들어갈 수 없어 이 때에도 혈액내 포도당 수준이 높아지므로 고혈당이 된다.
○ 이와 같이 2형 당뇨병을 가진 사람이 모두 비만은 아니며 비만과 신체작용의 결함 두가지가 2형 당뇨병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이러한 두가지 원인에 의해 결과적으로는 핼액내 포도당 수준이 높아진다. 또한 유전적 체질에 의한 원인도 통계적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아직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 현재 이러한 고혈당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같은 생활양식의 변화, 운동 및 약물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이중 어느 한가지만으로 혈당을 관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약물요법과 운동은 필수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식이요법이다. 탄수화물 등 식사량의 조절은 물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식이보충제의 섭취가 중요하다.
○ 현재 당뇨치료제들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식이보조제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유청 단백질은 이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는 여러 가지 소스의 보조제( 누애, 뽕잎, 홍삼 등)에 대해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이들 보조제에 대한 객관적인 효과측정(혈당지수에 따른)과 이들의 대사메커니즘 확립을 통해 데이터화함으로서 증상에 따라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산학계의 체계적인 표준화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Daniela Jakubowicz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24(1)
- 잡지명
- 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5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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