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규모 GHG 감축의 핵심골격과 시나리오
- 전문가 제언
-
○ 도시의 토지개발 및 교통 분야의 연구에는 도심지역의 형태, 대중교통서비스실태 및 보행자를 위한 기반시설 등이 차량운행거리 및 온실가스배출에 중요한 요소로 취급되고 있다. 실제로 도시계획단계에서 의사결정권자들은 위와 같은 세 가지 요소를 잘 검토하여 도보이용 활성화로 자동차교통의존도가 낮은 도심환경을 조성토록 노력함으로서 온실가스감축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 활용 가능한 보행기반시설자료의 부족은 도심지형태와 차량사용 및 배출가스와 연관된 교통서비스변수가 분석에 포함되는 문제점으로 완벽한 보행기반시설자료의 획득은 아직 여러 도시에서 상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이는 자료측정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표준화가 어려우며 동시에 일자체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 온실가스감소에는 적절한 폐기물처리문제도 크게 대두되고 있다. 도시 폐기물처리방식에는 소각, 퇴비화, 리사이클링, 매립 등의 방식이 있다. 방식별로 온실가스감축효과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전 과정평가를 통해서 효과적인 방식을 택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음식물쓰레기는 바이오처리가 가장 적절하고 생 쓰레기의 소각처리는 에너지전환에 효율적으로 이용되나 온실가스감축 면에서는 비효율적이고 또한 다이옥신배출문제가 있는 것이다.
○ 우리나라는 2009년 말 현재 생활폐기물발생이 약 5만 톤/일로 증가추세는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는 분리수거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함께 재활용정책이 크게 작용한 때문으로 이는 온실가스감축측면에서도 바람직한 정책이다. 다만 소각 및 매립에 대하여 이제는 생물학적 처리방식을 도입할 때라고 본다.
○ Seattle처럼 대체교통개발, 빌딩에너지사용감소로 배출감소, 전기차량인프라개발, 리사이클과 퇴비화에 의한 폐기물감축 등을 달성함에 있어서는 중앙정부나 국제적인 노력이 필수적임을 우리도 알아야 할 것이다.
- 저자
- Michael Lazarus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57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63~574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