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의 활용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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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력, 풍력, 지열,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메스, 파력, 조력, 해류 등 재생가능 에너지원 가운데 설비 이용률은 지열발전이 가장 안정되고 CO2 배출량도 적어 이상적이지만 활성 마그마에 의한 지열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한정되어 있어 그 이용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 우리나라의 화력발전은 주로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으며 화석연료의 95%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신 재생 에너지를 매년 0.5~1.0%씩 증가시켜 2020년 말에는 총 전력생산량의 1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였으나 에너지 안보문제에 대비하여 신 재생 에너지의 의무공급비율 상한을 총 전력생산량의 20%이내로 확대하였다.
○ 원자력 발전은 세계적으로 2011년 2조 5,180억 KW로서 전년보다 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최대 전력 생산량은 2012년 기준으로 6,680만 KW로서 화력(석탄+유류+LNG)이 63.5%, 원자력 34%, 수력이 0.3%, 기타가 2.2%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 재생 에너지의 목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20%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다. 현재는 원전 부품문제로 발전기 23기 가운데 10기가 발전중단 상태로서 전력 위기상황에 있기에 대체 에너지 개발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 미국은 2025년까지 1,500억 달러를 투자해 전체 전력생산의 25%를 신 재생 에너지로 공급할 계획이며, 일본과 EU도 2020년까지 신 재생 에너지(특히 풍력)의 비중을 20%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설정하였고, 중국도 향후 10년간 544억 달러를 투자해 2020년까지 신 재생 에너지 비중을 15%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풍력발전은 중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 3년간 60%의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수력발전은 전체 발전량의 0.3%로서 미약하지만 물 관리를 비롯하여 수력발전을 더욱 강화하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적인 조건 등을 잘 이용하여 해류발전, 조력발전 및 해양 풍력발전 등 다각도의 신 재생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SHIBAGAKI Tor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68(6)
- 잡지명
- 東芝レビ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7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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