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성분과 뇌기능의 연구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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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섭취한 식품이 뇌내대사를 변동시키고, 뇌기능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많다. 지금까지 뇌기능에 식품이나 식품성분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 영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등에 대한 보고가 많아지면서, 식품이나 식품성분의 감정에의 영향 등의 뇌기능 효과를 해명하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 뇌의 에너지원은 혈액 중의 포도당이며, 뇌조직에 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신경세포의 기능장해가 초래되어 정신작용의 혼미와 경련, 혼수 등이 초래될 수 있다. 또한 뇌에는 뇌 보호장치인 혈액뇌관문(혈액뇌장벽)이 있어서 특정한 것 이외의 물질이 뇌세포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데, 포도당은 혈액뇌관문을 통과하지만, 아미노산이나 지방산은 통과하지 못하므로 뇌의 에너지원이 될 수 없다.
○ 뇌의 구성성분에는 지질이 가장 많으며, 그 중 뇌의 인지질에 대한 기능성의 연구가 활발하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기능 저하의 예방이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식품소재이다. 글리세로포스포릴 콜린(α-GPC)은 젊은이의 뇌기능 향상, 고령자의 인지증에 대한 개선효과를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뇌의 구성성분 물질을 뇌의 건강과 뇌의 장해 예방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을 통해 섭취하고 있다.
○ 뇌기능 활동에 영향을 주는 식품성분으로 알려진 것으로는 핵산, 비타민이나 미네랄, DHA 등 불포화지방산류, 폴리페놀류, 아미노산?단백질 등이 있다. 아미노산?단백질에는 글루탐산, 크레아틴, 카르노신, 테아닌, γ-아미노낙산 등이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개발되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 뇌기능에 장해가 한번 발생하면, 원상으로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예방이 중요한데, 우리는 이의 예방을 위해 건강할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뇌의 구성성분이나 뇌기능을 개선한다고 알려진 식품이나 식품성분을 꾸준히 섭취해야 하며, 식품성분의 기능성 연구도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
- 저자
- Ai YOTO, Hidehiko YOKOG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51(4)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23~227
- 분석자
- 백*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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