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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오염수의 제염 기술 동향

전문가 제언
1986년 체르노빌 참사 이후,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세계사에서 두 번째로 큰 원자력 대이변으로서, 갑상선 이상, 불임, 특정-암 발생위험도 등과 함께 토양 건물 식물 물 공기 등 인체 및 환경에 전례가 없이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는 방사성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누출된 주요 핵종은 요오드-131(반감기 8일), 세슘-137(반감기 30년) 및 세슘-134(반감기 2년)로서, 전체 누출 방사능이 630,000~770,000 TBq 수준으로 그 제염에 수십 년이 걸릴 것이라고 공표되었고, 이들이 강우로 바다에 유출되어 남반구에서까지 측정되었다.
따라서 지하수나 해수 등의 물로부터 이들을 제염하여야만 하며, 도쿄전력회사(TEPCO)는 강한 감마방출체인 세슘의 제염을 위한 용매추출, 침전, 이온교환, 전기화학, 막 공정을 연구하고 있으나, 장-수명 핵종인 스트론튬-90, 플루토늄, 삼중수소 제거연구는 충분하지 못하다.
흔히 액체방사성폐기물은 화학침전, 침강, 흡착, 이온교환, 열적 증발 및 막-분리 그리고 역-삼투(RO), 나노여과(NF), 초-여과(UF), 전기투석 및 막-증류(MD) 등의 단독 또는 다단계/연합공정으로 회수/감용되며, 전기화학이나 생물공학 기술도 점차 활용되고 있다.
최근 방사성폐수 처리를 위한 막-공정의 사용과 내-방사성 막 제조에 대한 새로운 방향이 제시되고 있는데, 방사성 Co(II) 흡수용 EDTA-접착 생물고분자물질 키토산, 우라늄(IV) 및 토륨 흡착용 나노 주석산화물과 폴리(아크릴아미드-확장 펄라이트), 및 오염수 중 137Cs 제거용 암모늄 몰리브도포스페이트(AMP) 등이 제안되고 있다.
초-여과 및 역-삼투 방법은 병원 방사성 액체폐기물 처리에, 수중 플라스마 토치로, 미세-여과, 초-여과 및 세슘-선택성 이온교환은 원전 방사성폐수 처리에 유용하며 현재 그 기술들이 향상되고 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방사성 물질로 오염된 지하수로부터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제거는 원심력에 의한 용매추출 및 증류 등 환경-친화적 공정의 사용으로 가능하며, 현재 원자력에너지에 의한 해수제염도 중요한 논제이다.
“Radioactive Decontamination of Water”라는 주제 하에 제시된 본 개관은 물의 방사성 제염에 관여하는 과학자, 정부 및 규제기관을 위한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고 믿고 있다.
저자
Mohamed Khayet, Takeshi Matsuura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3
권(호)
321
잡지명
Desalina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2
분석자
성*웅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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