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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중식 집광형 태양열발전시스템의 연구현황

전문가 제언
○ 집광형 태양열발전(CSP, Concentrating Solar Power)은 재생에너지 기술 가운데 풍력, 태양에너지, 바이오에너지에 비해 출발이 늦었지만 현재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수십 년 이내에 인류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 에너지자원 고갈, 물 자원 부족, 식량 부족 등에 대한 주요 해결책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 2013년 현재 세계적으로 약 2GW의 CSP가 가동되고 있고 약 2.5GW가 건설 중에 있으며 약 10GW의 건설이 계획되고 있다. 이용 규모에서 미국이 가장 선두에 있고 스페인과 중국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알제리,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선벨트 국가들(sunbelt countries)에서도 CSP 개발이 활발하다.

○ CSP의 주요 구성요소는 거울(태양광 반사경), 흡열기, 열전달유체라고 할 수 있는데, 거울은 3M, Alanod, Cristateria Espagnola, Flagbed, Glasstech, Glaston, Gurdian, HEROGlas, Pilkington, Reflec Tech, Rioglas Solar, Saint Gobain 등, 흡열기는 Schott Solar AG, Siemens 등, 열전달유체는 BASF, Dow Chemicals, Linde, Solutia 등에서 제조하여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증기발생기와 열교환기는 GE Power, MAN Turbo, Siemens 등, 전력설비는 ABB, Alstom, GE Power, Kraftanlagen, MAN Turbo, Siemens 등이 공급하고 있다.

○ 태양광발전은 높은 비용 때문에 보급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데 태양열발전은 에너지효율이 높아 일사량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CS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2013년 6월 현재 우리나라의 발전용량은 8,374.9만kW로서 수력 7.7%, 석탄 30.1%, 유류 6.3%, LNG 27.7%, 원자력 24.7%, 신재생에너지 3.4%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에 제정된 “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발표될 예정인 “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의 보급목표는 11.5%가 될 전망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앞으로 CSP 보급 등,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저자
Behar, Oma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3
권(호)
23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2~39
분석자
황*룡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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