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입자상 물질 농도에 미치는 자동차의 배출 기여도 예측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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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 중의 입자상 물질은 물질의 파쇄, 선별, 퇴적, 이적, 기타 기계적 처리 또는 연소, 합성, 분해 시에 발생하는 고체상 또는 액체상의 미세한 물질로, 그 크기에 따라 직경이 2.5 μm 이하의 입자를 미세먼지, 그 이상을 거대입자로 구별하여 관리하기도 한다. 입자상 물질은 자극성 가스를 흡수하거나 흡착하여 에어로졸 상태로 폐의 깊은 곳까지 침투하여 호흡기 질환 및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며 그에 따른 발병, 입원을 증가시키고 사망률을 높이기도 한다.
○ 자동차로 인한 오염물질은 인구 밀집지역 및 도로변 주거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체감오염지수가 높고 건강에 대한 피해정도가 다른 배출 오염원에 비하여 높다. 최근에는 입자상 물질 중 미세입자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강화되는 추세이며, 2011년도에 입자 직경이 2.5 μm 이하인 극미량 입자에 대한 환경기준을 처음으로 마련하였고, 2014년부터 경유 자동차에 대한 나노입자 배출 허용기준을 만들어서 차종별로 점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 국내에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하여 대기 중의 입자상 물질을 규제 및 관리하고 있는데, 대기 중의 입자상 물질(PM10 기준)은 연간 평균 50 ㎍/m3, 24시간 평균 100 ㎍/m3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11년도에는 각종 차량에 적용되는 배출허용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자동차 배출허용기준 개선방안”을 수립하여 관련 법규 및 규정을 개정하고 발표하였는데 새로운 규정은 기존의 입자상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50%로 강화한 것이다.
○ 자동차로 인한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동차 종류별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 연료에 대한 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여야 한다. 특히 자동차 배기가스 중의 나노입자 등 미세입자들은 인체 위해성이 높은 물질로, 서울지역에서 미세입자로 인한 사망자 수가 연간 300~600명으로 추산되고 있어서 이들 입자들에 대한 특별하고도 자세한 조절기술의 개발과 관리 정책의 수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 저자
- Pallavi Pant, Roy M. Harri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77
- 잡지명
- Atmospheric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8~97
- 분석자
- 황*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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