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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와 당대사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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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감미료는 ‘단맛이 나는 화학적 합성품’으로 합성감미료, 대체감미료로도 불린다. 대부분의 인공감미료는 고감도 저칼로리 감미료로 뇌를 자극해 설탕의 수백 배나 되는 강한 단맛을 느끼게 하지만 영양소는 제로에 가까워 주로 당뇨병 환자와 비만 환자용으로 이용되며, 인공감미료는 식품포장지에 용도와 명칭을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 인공감미료의 안전성 문제는 20~30년 전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일부 사람들은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이들 인공감미료가 두통, 어지러움, 발작, 근육경련 등 신경계 이상과 위장병, 뇌종양 등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독성연구자들은 보통 사람이 평생 섭취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양으로 동물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저칼로리 제품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가 극소량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전 세계적으로 인공감미료 안전성에 관한 논란이 일자, 세계보건기구(WHO)는 2006년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를 열어 그 때까지의 연구결과들을 모두 재검토한 뒤 식품으로 안전하다고 공시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이들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하고 있다.

○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인공감미료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무차별적인 거부감 역시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인공감미료 자체에 대한 안전성 문제 때문에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전혀 없지만, 이런 저 열량 감미료가 사용된 식품들은 대부분 영양가가 낮기 때문에, 건강한 식사를 하려면 감미료 사용 식품을 제한하고 좀 더 영양가 높은 다른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인공감미료들은 천연감미료와 달리 에너지 함량이 없거나 매우 낮으면서도 맛은 설탕보다 수백 배까지 달다. 천연감미료가 주는 달콤함은 누리면서 에너지 함량이 낮아 비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현대인들의 수요에 맞추어 이런 인공감미료를 개발하였고, 현재 다양한 저칼로리 또는 무칼로리 식품에 활용되고 있다.
저자
Masafumi Sai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3
권(호)
66(2)
잡지명
日本榮養食糧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69~75
분석자
정*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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