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생물 균총의 붕괴와 병원균 감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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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장관은 장미생물이 서식하면서 숙주의 건강과 질병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생리기관이다. 특히 사람의 소장과 대장에는 100조에 달하는 천여 종의 장미생물집단이 서식하고 있다. 장미생물군집은 16S rRNA 염기서열분석결과 Firmicutes, Bacteroides, Actinobacteria, Fusobacteria, Proteobacteria, Cyanobacteria, Verrucomicrobia, Spiro- chaeates, VadinBE 97의 9 문(phylum)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중 Firmi- cutes와 Bacteroides가 98%이다.
○ 장미생물은 사람에게 유익한 균(주로 유산균)뿐만 아니고 유해균(병원균)과 중간형의 세균이 공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균주의 조성에 따라 사람은 건강하거나 질병상태로 전환될 수 있다. 이 리뷰에서는 장 미생물군집의 균형파괴와 병원균의 감염, 특히 공생미생물의 역할에 대해서 논하였다.
○ 숙주와 공생하는 미생물은 숙주의 장 점막세포나 피부표피세포에 서식하는 토착세균으로 구성된다. 이 공생미생물은 항생물질 사용, 식이변화, 약물치료, 수술과 장기이식 등 내?외부 환경변화의 교란으로 파괴된다. 특히 항생물질 처리로 공생미생물이 사멸되는 경우 병원균의 감염기회는 더 많아지고 질병으로 발전된다.
○ 숙주에게 이익을 주면서 공생하는 미생물 중에서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의 장내에서 단백질, 칼슘 등의 영양분 흡수, 비타민 생산, 에너지 대사와 장 환경개선, 유해물질 배설촉진 및 혈중 콜레스테롤, 혈압, 면역기능 조절 등의 효능이 있어 질병치료에 응용할 수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의 개발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 최근 장미생물은 숙주의 면역계를 조절하여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비만과도 직간접적으로 관련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앞으로 장미생물은 사람의 장관 내에 서식하면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장 기관이라 생각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Arya Khosravi and Sarkis K Mazmani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16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Micro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21~227
- 분석자
- 민*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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